안녕하십니까. 저는 전영수이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4년 반, 중국에서 4년 유학한 경험이 있는 바 영어와 중국말 다 가능합니다. 영어교사자격증도 있습니다.제가 바라는 업종은 학원강사로 일하는 것과 번역분야입니다.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가장 자신있게 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은 오로지 이 두 분야입니다. 제 전공과 관련이 있거니와, 이 분야들에서만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제대로 해쳐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외국말을 가르치는 일에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이들의 외국말실력이 하나하나 늘어가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내가 많이 안다고 나만 잘났다고 내세우기 보다 저를 낮추며 다른 이들의 성공을 위해 뒷받침이 되어주는 일이 바로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일을 좋아하는지 글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제가 배운 지식을 나누어주고 알려주는 것에 많은 기쁨을 느낍니다.번역분야에는 이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 매형의 석사논문을 영어로 번역한 것이 처음이었고, 그 뒤에도 북경에서 외국학생기숙사의 안내가이드책자를 우리말과 영어로 번역했습니다. 또한, 주변 세탁소에 걸려진 한글간판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기도 했으며, 자가택시기사들에게 우리말과 영어로 광고문구를 번역해주고 그들에게 무료로 영어를 가르쳐줬습니다. 또한, 제 친구들이 직장에서 영어광고를 제작할 때마다 그들이 만든 문구들 중에서 틀린 부분이 있으면 즉각즉각 고쳐나갔습니다. 졸업논문을 써 나갈때에도 제 논문을 우리말과 영어로 번역했습니다.이것이 발판이 되어 번역에 계속 관심을 가졌고, 서울에 돌아와 제대로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번역학원에 들어가 지금도 번역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U>저는 강남구 청담동과 삼성동에서 제 인생의 대부분을 살았습니다. 이 동네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잘 다녔고, 부모님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기본상식과 예절 등을 배워갔습니다. 남들과는 별 다를 것 없이 또 부족함도 없이 커 나왔지만, 고등학교 때 개신교동아리에 들어가 신앙생활과 연극활동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워나갔습니다. 이때 어떻게 사람을 대해야 하는지 많이 배워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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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수능시험에 떨어지기는 했습니다만, 부모님의 한없는 격려 아래 거기에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외국말을 배울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다녔습니다.영어학원도 다녔고, 포르투갈문화원과 알리앙스프랑세즈를 다니며 포르투갈말과 프랑스말을 익히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영어와 중국말 빼고는 나머지 둘은 다 까먹었지만, 이때만큼 열심히 배우러 쫓아다닌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그렇게 배우러 돌아다니라고 하면 아마 못할 것입니다.캐나다 와서는 대학에 들어가 학교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영문학과 경영학과목 각각 하나씩을 듣고 적성이 안맞아 많이 절망에 빠지긴 했습니다만, 거기에 굴복하지 않고 바로 제 길을 찾았습니다. 다른 과목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어학 공부할 능력은 있어서 외국말과목은 다 듣고 학점을 땄습니다. 그때 땄던 과목들은 스페인말, 독일말, 일본말, 중국말 등등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배웠던 과목은 바로 중국말이었습니다.그래서 중국말을 제 전공으로 삼고 아예 중국 북경으로 가 학사학위를 마치기로 마음을 먹어, 캐나다에서의 학업이 정리되고 바로 다시 유학생활을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북경에서 대학 4년을 다니고 졸업했습니다.<U>물론, 기나긴 유학생활 동안 모든 일들이 다 순조롭게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우연히 들었던 과목이 적성에 안맞아 지극히 낮은 학점에 만족해야 했으며, 주변 한국학생들과 마음이 안 맞고 불화가 난 적이 좀 있어서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들어한 적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북경은 생활하기 무척이나 불편했습니다.  </U><U>그래도 저는 졸업 뒤에 한국으로 아주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며 이를 악물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참으로 사람 마음이 묘한 것이, 한국에서만 살았을 땐 외국생활을 동경하기도 했지만, 직접 겪고보니 우리나라가 많이 그리웠습니다.</U><U>결국엔 이리 무사히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돌아왔다는 안도감에 매일매일이 항상 새롭고 행복합니다. 세상의 천국 서울에서 많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삽니다. 제가 일할 수 있는 일터가 있으면 더더욱 행복하겠습니다. 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직장에서 제대로 보여주고 싶습니다.</U>여기에 덧붙여서, 제 성격은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마찬가지로, 항상 절망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며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당장 일이 안된다고 조바심을 내지 않으며 우선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그러다 때가 차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잡아 일을 해결해 나갑니다. 이런 느긋한 성격에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 또한 있습니다. 목표나 동기부여가 없으면 이런 느긋한 성격이 게으른 생활태도로 바뀐다는 점입니다. 워낙 낙천적이기도 해서 더더욱 게을러집니다.하지만, 이런 느긋한 성격 덕분에 이뤄낸 일 또한 많습니다. 우선 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우리나라에 돌아왔으며, 여러가지 제약이 많이 따르는 유학생활로 못했던 운동 또한 느긋하게 기다리며 서울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시작했습니다.헬스클럽에 가서 살을 빼고 중량을 하나 더 무겁게 들며 땀을 흘리면서, 당장은 제가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초보라 하더라도, 우선은 목표가 이뤄질 때를 기다리며 그곳에 갈 때마다 목표를 다시 잡습니다.그리 기다리고 노력했기에 스쿼트 (어깨에 역기를 얹고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운동) 또한 맨 처음 시작했을 땐 45키로 가지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100키로를 듭니다. 더 나아가 더 무겁게 들고 싶은 욕심이 생겨 더더욱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U>학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은 제가 경험 많은 전문가 같이 번역이던 엑셀이던 잘 해내지 못합니다. 저는 배우는 입장에 서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처음 또는 처음 배우던 마음가짐으로 마음을 다잡아 느긋하게 기다리고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언젠가는 이뤄질 것이라 믿으며 지금까지 이뤄내며 살아왔습니다.</U>

내이력서 가독성 떨어지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