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워들을 상식을 정리할겸 이탈리아어에 대하여
써보려해..
본인은 이탈리아어를 할줄모르기 때문에
잘못된 사실을 적을수도 있고
그럴경우 댓글로 지적해주길 바래
일단 이탈리아어는
과거 로마에서 쓰이던 말인 라틴어에서 시작됬지..
귀족들이 쓰는 라틴어 말고
평민들이 쓰는 vulgar latin 은 각지로 넓게 퍼졌는데
이게 퍼지면서 여러개의 사투리가 생겨나고
라틴어가 시초가된 언어들을 로망스어군이라고
구분하지..
한편 이탈리아어는 현존하는 로망스어군 언어중에서
가장 라틴어에 가깝다고 할수있어
사실 사르데냐어 가 더 가깝지만.. 이탈리아어의
방언이라고 볼수도 있고 모어 화자수도 적은편이야.
현재 이탈리아어는
로망스어군 중에서 화자 쪽수가 비교적 적지만
6천만이 조금 넘는 화자수를 가지고있어
서구열강들 중 식민지 개발에 늦게 들어가서
이탈리아 땅 밖에서 이탈리아어는 거의 안쓰인다고
볼수있지..(스위스 일부지역에선 사용됨)
그래도 이탈리아 내에서 펼친 이민 정책 때문에
북미나 남미에서도 간간히 화자를 볼수있어
이탈리어 공부로 얻을수있는 메리트는
다양한 음악 미술 여행 등에서 누릴수있고
법서 같은것도 이탈리아어로 적혀진 경우가 많아.
민법의 뼈대가 로마법에서 탄생했기 때문이지..
불어 화자들에게는 언어학적으로 매우 가까운 언어로
여겨진다고 들은 적이 있어..
나도 일부 불어 방언은
일부 이탈리아 방언이랑 거의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긴해..
영어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umbrella 라는 단어도 사실은 이탈리아에서 왔어
고대 영어에서는 rainshade 라는 말을 썻단다.. ㄷㄷ
쨌든 언어학적으로도 무척 흥미로운 언어이고
내가 미래에 배우고 싶은 언어중 하나야..
umbrella가 ombre라는 그늘진 느낌에서 온 느낌이 역력하다..sombre랑도 관련이 있으려나 몰겠지만.
이탈리아어도 매력적인데 범용성에서 떨어지다보니 유럽언어중 마이너 한게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