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현행 규칙이 너무 ㅈ같아서 영어처럼 갈 게 아니면 언제가 돼도 바뀌긴 바뀔 텐데 만약 그 때가 되면 어떻게 바뀌는 게 좋을까?
1. 모든 사이시옷을 없앤다. \'기발\'이라 쓰고 [기빨]이라고 소리냄.
2. 사이시옷 표기의 모든 예외를 없앤다. 한자어나, 이미 받침이 있는 단어도 예외없이 사이시옷을 표기한다. \'물고기\'가 \'뭀고기\'로 바뀜.
3. 1획 정도의 간단한 부호를 써서 뒷자음의 경음화를 표시하도록 한다. 한글 맞춤법 제정 초기에 그런 방안이 제안되었다고.
4. 모든 사이시옷을 없애되, 소리나는 대로 표기한다. 등교낄, 종이짱, 물꼬기, 대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