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현행 규칙이 너무 ㅈ같아서 영어처럼 갈 게 아니면 언제가 돼도 바뀌긴 바뀔 텐데 만약 그 때가 되면 어떻게 바뀌는 게 좋을까? 1. 모든 사이시옷을 없앤다. \'기발\'이라 쓰고 [기빨]이라고 소리냄. 2. 사이시옷 표기의 모든 예외를 없앤다. 한자어나, 이미 받침이 있는 단어도 예외없이 사이시옷을 표기한다. \'물고기\'가 \'뭀고기\'로 바뀜. 3. 1획 정도의 간단한 부호를 써서 뒷자음의 경음화를 표시하도록 한다. 한글 맞춤법 제정 초기에 그런 방안이 제안되었다고. 4. 모든 사이시옷을 없애되, 소리나는 대로 표기한다. 등교낄, 종이짱, 물꼬기, 대까 등등.
댓글 9
2번. 첤새, 넔조각,.. 좋아 보이는데, 무슨 단점 같은게 있을지도..?
不逞鮮人(211.189)2017-01-03 00:08
ㅁㅅ, ㄴㅅ, ㅇㅅ 받침이 존재하지 않는 게 문제지.
Kafeja(175.200)2017-01-03 00:35
일관성 측면에서 그나마 1번이 낫다고 생각
익명(210.57)2017-01-03 02:06
사이시옷 폐지론자들을 보면 '등굣길' '순댓국' 같은 건 비판하면서도 '깃발' '숫자' 같은 거에는 별 저항이 없는 거 같음.
익명(210.57)2017-01-03 02:11
1,4 이상함 - dc App
Kasca(kasca)2017-01-03 03:04
ㅁㄴ ㄴㅅ ㅇㅅ 받침은 만들면 되지 번거롭겠지만
català(frslrt)2017-01-03 06:27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님. 유니코드를 완성형으로 채워넣어서.
Kafeja(175.200)2017-01-03 11:39
진짜 아무도 반조합형 생각한 사람이 없나 싶다. 한 글자에 초성 중성은 필순데 종성은 들어갈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잖아. 반조합형 진지하게 밀던 사람 아무도 없었음?
2번. 첤새, 넔조각,.. 좋아 보이는데, 무슨 단점 같은게 있을지도..?
ㅁㅅ, ㄴㅅ, ㅇㅅ 받침이 존재하지 않는 게 문제지.
일관성 측면에서 그나마 1번이 낫다고 생각
사이시옷 폐지론자들을 보면 '등굣길' '순댓국' 같은 건 비판하면서도 '깃발' '숫자' 같은 거에는 별 저항이 없는 거 같음.
1,4 이상함 - dc App
ㅁㄴ ㄴㅅ ㅇㅅ 받침은 만들면 되지 번거롭겠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님. 유니코드를 완성형으로 채워넣어서.
진짜 아무도 반조합형 생각한 사람이 없나 싶다. 한 글자에 초성 중성은 필순데 종성은 들어갈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잖아. 반조합형 진지하게 밀던 사람 아무도 없었음?
조합형 살려내면 바이트수 무지막지하게 불어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