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침, 작은 나라라 영어로 선진문물을 받아들이고, 인도랑 교역하려면 영어가 필수라며. (그래서인지 위성접시 달아서 티비 보는 것도 허용함.)
버들가지(14.138)2017-01-08 17:59
영국 식민지 아니었나? 게다가 자기네 나라 모국어 인구가 좁쌀만하니까 영어를 배워야 먹고 살수 있겠지.
ㅁㅁ(183.108)2017-01-08 19:09
아마도 힘이 없다보니 왕국은 왕국인데, 티베트처럼 영국의 보호국으로 남았다가 독립했을 거야. "17세기 경, 티베트의 5대 달라이 라마는 전 티베트를 통합하려는 목적으로 1629년, 1631년, 1639년, 1647년에 걸쳐 무려 4차례나 부탄을 공격했으나 살생하지 않는 불교의 나라라면서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악이 받친 티베트는 몽골의 지원을 받아 1714년에 또다시 부탄을 공격했으나, 또 실패하였다. 지금도 부탄에는 티베트와 싸우던 요새 등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이로써 결과적으로 티베트와 부탄은 완전히 갈라지고 말았다."
버들가지(14.138)2017-01-08 21:12
"물론 부탄 또한 같은 티베트계 국가인 옆동네 시킴을 몇 차례 침공한 전력이 있으니 완전한 피해자는 아닌 셈이다. 게다가 외세인 영국군과 함께 동족인 티베트로 쳐들어간적까지 있다."
버들가지(14.138)2017-01-08 21:13
"1907년에 지방영주이던 우겐 왕축이 절대군주제를 선언하며 왕축 왕조가 세워졌다. 그리고 이를 영국이 자치령 국왕으로 인정하면서 비로소 세계사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버들가지(14.138)2017-01-08 21:13
그런데 입국 허락받는 절차가 뭐냐?
1(218.144)2017-01-08 22:17
"부탄에서는 공용어로 종카어와 영어를 제정했지만, 수 세기 동안 티베트, 지나, 네팔, 인도 등에서 들어온 각종 문화들이 뒤섞이며 고유의 부탄 문화가 형성된 것처럼, 언어도 사방에서 물밀듯이 들어오면서 서로 섞이고 창조되며 위의 지도처럼 난잡하기 짝이 없는 언어군들이 형성되었다. 현재 부탄에서 사용 중인 언어의 종류는 무려 53종류이다. 학교에서는 종카어와 영어를 섞어 가며 아이들에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980년대까지는 남부 지방에서 학교에서 네팔어로도 수업을 진행했었다. 하지만 네팔이 지나의 마오이즘 사상을 받아들이고 친지나 국가가 되자, 부탄에서는 반지나 정서가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남부에서는 무장 봉기가 일어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버들가지(14.138)2017-01-11 01:36
"그 후, 부탄에서는 지나의 ㅈ자만 꺼내도 혐오하는 극도의 반지나와 함께, 인도와 친하게 지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네팔과의 관계가 소원해짐에 따라 결국 네팔어는 1990년이 오기 전, 학교 수업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되었다."
버들가지(14.138)2017-01-11 01:37
"이렇게 언어가 많다 보니 부탄의 언어는 여전히 고립 상태에 놓여 있는 추세이다. 그래도 종카어는 전국민의 25%가 기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현재 부탄의 청소년들은 기본적으로 영어교육을 받기 때문에 복잡한 언어실태도 현재로서는 많이 나아진 편이다."
아예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침, 작은 나라라 영어로 선진문물을 받아들이고, 인도랑 교역하려면 영어가 필수라며. (그래서인지 위성접시 달아서 티비 보는 것도 허용함.)
영국 식민지 아니었나? 게다가 자기네 나라 모국어 인구가 좁쌀만하니까 영어를 배워야 먹고 살수 있겠지.
아마도 힘이 없다보니 왕국은 왕국인데, 티베트처럼 영국의 보호국으로 남았다가 독립했을 거야. "17세기 경, 티베트의 5대 달라이 라마는 전 티베트를 통합하려는 목적으로 1629년, 1631년, 1639년, 1647년에 걸쳐 무려 4차례나 부탄을 공격했으나 살생하지 않는 불교의 나라라면서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악이 받친 티베트는 몽골의 지원을 받아 1714년에 또다시 부탄을 공격했으나, 또 실패하였다. 지금도 부탄에는 티베트와 싸우던 요새 등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이로써 결과적으로 티베트와 부탄은 완전히 갈라지고 말았다."
"물론 부탄 또한 같은 티베트계 국가인 옆동네 시킴을 몇 차례 침공한 전력이 있으니 완전한 피해자는 아닌 셈이다. 게다가 외세인 영국군과 함께 동족인 티베트로 쳐들어간적까지 있다."
"1907년에 지방영주이던 우겐 왕축이 절대군주제를 선언하며 왕축 왕조가 세워졌다. 그리고 이를 영국이 자치령 국왕으로 인정하면서 비로소 세계사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그런데 입국 허락받는 절차가 뭐냐?
"부탄에서는 공용어로 종카어와 영어를 제정했지만, 수 세기 동안 티베트, 지나, 네팔, 인도 등에서 들어온 각종 문화들이 뒤섞이며 고유의 부탄 문화가 형성된 것처럼, 언어도 사방에서 물밀듯이 들어오면서 서로 섞이고 창조되며 위의 지도처럼 난잡하기 짝이 없는 언어군들이 형성되었다. 현재 부탄에서 사용 중인 언어의 종류는 무려 53종류이다. 학교에서는 종카어와 영어를 섞어 가며 아이들에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980년대까지는 남부 지방에서 학교에서 네팔어로도 수업을 진행했었다. 하지만 네팔이 지나의 마오이즘 사상을 받아들이고 친지나 국가가 되자, 부탄에서는 반지나 정서가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남부에서는 무장 봉기가 일어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그 후, 부탄에서는 지나의 ㅈ자만 꺼내도 혐오하는 극도의 반지나와 함께, 인도와 친하게 지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네팔과의 관계가 소원해짐에 따라 결국 네팔어는 1990년이 오기 전, 학교 수업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되었다."
"이렇게 언어가 많다 보니 부탄의 언어는 여전히 고립 상태에 놓여 있는 추세이다. 그래도 종카어는 전국민의 25%가 기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현재 부탄의 청소년들은 기본적으로 영어교육을 받기 때문에 복잡한 언어실태도 현재로서는 많이 나아진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