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순서대로 서어 7690만 명, 불어 4580만 명, 독어 2870만 명, 이어 1810만 명, 포어 773만 명, 노어 325만 명, 화란어 306만 명, 스웨덴어 287만 명, 아일랜드어 250만 명, 터키어 207만 명, 덴마크어 149만 명, 노르웨이어 126만 명, 폴란드어 92만 천 명, 에스페란토 68만 2천 명. 이 뒤부터는 베타버전이라서 안 적었다.
이탈리아어 학습자가 생각보다 많은 점이 놀라운데 이유 아는 사람 있나? 그리고 에스페란토는 화자가 200만 명 정도라던데 집계되지 않는 에스페란토 화자나 중간에 학습을 그만두는 사람 생각 안하면 듀오링고로 최대 30%정도 늘 수도 있을 것 같다.
왜 놀랍다는건지?
포어나 노어에 비해 이어는 학습자수가 적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이탈리아의 국가 브랜드와 넘치는 역사유적들을 생각해봐. 관광객 수도 전세계적으로 순위권이고. 브라질이나 러시아와는 비교가 안되지. 음악이나 예술쪽에도 이탈리아어가 상당히 요긴하게 쓰이고.
윗댓글 말대로 이탈리아와 이어 자체의 매력이 상당히 크기도 하고 또 이탈리아계 후손이 미국에 많이 사는 걸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결과인 것 같은데. 비유하자면 한국계 2세 3세 내려가면 한국어 잘 못 하는데 뿌리를 알고 싶다고 한국어 수업 등록하는 것과 같겠지
사족이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이탈리아어를 스페인어보다 좋아해서 둘 중에 하나 배우라고 하면 이탈리아어 고름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영어권 화자들 입장에서 보면 러시아어는 애초에 다른 문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크지.
근데 이탈리아어는 강세 표시도 불완전하게 돼있고 홑홀소리도 7개고, 유성 장자음도 있어서 배우기 꺼려지던데. 예를 들어 è를 é로 소리내거나 bb를 b처럼 소리내면 틀렸다고 바로 알아채는지 궁금하다.
이탈리아계 후손들 영향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