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특히 듣기 할 때 느끼는건데

유성음이라는게 한국식으로 바꾸자면 자음을 앞 음절의 끝으로 보내고 모음을 신경써서 발음하는 느낌으로 쓰는 것 같아

이게 정확하지는 않아도 비슷할 것 같은데 내가 틀린 건지 좀 봐줘

예를들어
\"おねがい\" 는 우리는 보통 오네가이 라고 한글 표기를 하는데

실제로는 \"が\"는 \"가\"와 다른 발음이잖아
자음만 놓고 보면 전자가 g라면 후자는 k니까

그런데 듣기를 하다보니 둘의 차이가 내 감으로 느꼈을 때에는 이래
おねがい 는 내 귀에는 \"연음처리를 하지 않고\" 억지로 발음한 \"오넥아이\" 에 가깝게 들려


그러니까 자음이 앞 음절의 끝에 온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빨리 와버리되 발음을 할 때 모음 ㅏ 가 중심이 되게 해 주는 느낌?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다

저렇게 발음을 하면 \"오네가이\" 라고 발음할 때보다 조금 더 뒤 쪽에서 발음하는 것 같아

이 모든 게 내 착각인가??
심지어 나는 요즘 \"~ですが\" 도 \"~데슥아\" 로 들리기 시작했는데 이런 구분이 초보자의 실수라면 바로잡아줬으면 해

질문글 글삭튀같은건 안 할테니 유성음에 대해서 정보좀 알려주라 글은 주기적으로 와서 확인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