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만은 중세에 스칸디나비아에서 유럽으로 온 민족 말하는 거 아냐? 지금은 각 나라의 선주민들에게 동화돼버려서 딱히 노르만 정체성을 내세우는 사람은 없다는데.
익명(220.119)2017-01-29 13:10
노르만어(라틴어)를 쓰는 노르만 말고 동음이의라 하나 하이튼 다른 노르만ㅎㅎ
1(61.72)2017-01-29 13:15
가보면 알겠지만 생긴 상판이 다른데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겠지
삼맥종(rladuddms)2017-01-29 13:26
"중세에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남하하여 프랑스북부 센 강 하구지역에 정착한 프랑스화된 노르드인(바이킹)을 말한다. 그리고 그 전투민족 바이킹의 후예라는 기질은 어디 가지 않아 아일랜드부터 시칠리아까지 중세 유럽 전역의 역사를 뒤집어 놓은 유럽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세계구 깡패민족 되시겠다."
버들가지(14.138)2017-01-29 19:55
"8세기부터 바이킹들은 유럽 북부 해안에 나타났다. 그러다가 9세기에 이르러서는 센 강 하구인 노르망디 반도쪽에 기틀을 잡았다. 이 지역은 이들을 따 노르망디라고 불린다. 프랑크 왕국의 샤를 3세는 그들을 제압하는 걸 포기하고 봉토를 주고 노르망디 공으로 삼았다. 그러면서 이들은 가톨릭으로 개종했고 프랑스어를 쓰게 됐다. 이들은 프랑스의 기사 체계와 달리 용병으로 활약했고 여러 지역에서 영업 뛰었는지 잉글랜드에서도 일하게 됐다. 통혼도 이뤄지고. 그러다가 1066년 노르망디 공 윌리엄 1세가 잉글랜드를 털었고 노르만 왕조가 잉글랜드에서 열렸다. 처음엔 앵글로색슨과 대립했지만 백년전쟁 끝날 즈음엔 그냥 동화되었다."
버들가지(14.138)2017-01-29 19:56
"현재는 각 지역에 동화되어 자기들이 노르만이라고 정체성을 내세우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정복 왕조에서 귀족을 많이 해먹은 탓에 귀족들 중엔 노르만 계통이 있다. 볼드모트역을 맡았던 영국의 배우 레이프 파인스가 노르만의 후예다."
애초에 둘은 정체성이다르다.
정체성이 다르다고? 독일 살던 애들이 덴마크로 노르웨이로 간거 아니야?
노르만은 중세에 스칸디나비아에서 유럽으로 온 민족 말하는 거 아냐? 지금은 각 나라의 선주민들에게 동화돼버려서 딱히 노르만 정체성을 내세우는 사람은 없다는데.
노르만어(라틴어)를 쓰는 노르만 말고 동음이의라 하나 하이튼 다른 노르만ㅎㅎ
가보면 알겠지만 생긴 상판이 다른데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겠지
"중세에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남하하여 프랑스북부 센 강 하구지역에 정착한 프랑스화된 노르드인(바이킹)을 말한다. 그리고 그 전투민족 바이킹의 후예라는 기질은 어디 가지 않아 아일랜드부터 시칠리아까지 중세 유럽 전역의 역사를 뒤집어 놓은 유럽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세계구 깡패민족 되시겠다."
"8세기부터 바이킹들은 유럽 북부 해안에 나타났다. 그러다가 9세기에 이르러서는 센 강 하구인 노르망디 반도쪽에 기틀을 잡았다. 이 지역은 이들을 따 노르망디라고 불린다. 프랑크 왕국의 샤를 3세는 그들을 제압하는 걸 포기하고 봉토를 주고 노르망디 공으로 삼았다. 그러면서 이들은 가톨릭으로 개종했고 프랑스어를 쓰게 됐다. 이들은 프랑스의 기사 체계와 달리 용병으로 활약했고 여러 지역에서 영업 뛰었는지 잉글랜드에서도 일하게 됐다. 통혼도 이뤄지고. 그러다가 1066년 노르망디 공 윌리엄 1세가 잉글랜드를 털었고 노르만 왕조가 잉글랜드에서 열렸다. 처음엔 앵글로색슨과 대립했지만 백년전쟁 끝날 즈음엔 그냥 동화되었다."
"현재는 각 지역에 동화되어 자기들이 노르만이라고 정체성을 내세우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정복 왕조에서 귀족을 많이 해먹은 탓에 귀족들 중엔 노르만 계통이 있다. 볼드모트역을 맡았던 영국의 배우 레이프 파인스가 노르만의 후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