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들 봐라

 

영어 쓰는 외국인들 있으면 대화좀 해보겠다고 서로 경쟁하듯이 달려든다(특히 백인이면 더더욱)

 

반대로 프랑스어 쓰는 외국인은..?

 

그냥 좀 신기한 눈초리로 쳐다보고 프랑스어가 고급스러운 이미지니까 좋게 쳐주기는 하지만 그것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프랑스어를 씀으로써 얻는 실질적인 소득은 거의 없음.

 

이 현상은 한국뿐만 아니라 이웃나라 중국이나 일본도 마찬가지.

 

게다가 지금 우리나라는 시골 지역 학교에도 원어민 영어 교사가 한명씩은 다 배치되어 있음.

 

영어권에서 온 원어민들은 취업하기가 다른 언어권에 비해서 굉장히 쉬움. 수요가 많기 때문...(공급도 많다고 하지만 애초에 영어에 대한 수요가 워낙 많은 상황)

 

유럽인들은 영국에서 왔냐 프랑스에서 왔냐에 따라 신분이 달라지는 기묘한 현상을 경험하게 됨.

 

그리고 프랑스인들은 저 멀리 아시아의 한국에서 생활하기 위해서 이웃나라 영국의 언어를 공부해야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맞이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