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갤 3년차인데
뭐 지금 언갤 망했긴하지만
옛날부터 갤이름은 언어갤인데
각종 병신글이 반에 그나마 제대로된글도 어학이 대부분이고
있는 언어학글은 95%가 일본어학/역사언어학 글이었음
물론 수준은;;
게다가 대부분 일뽕에다 나이대도 다들 어리고 전공자도 못본거 같음
밍고스였냐 걔가 그나마 위 3가지 요소 다 해당된다는게 단점이긴하지만
그래도 머가리는 ㅍㅌㅊ는 했었던듯
언갤 3년차인데
뭐 지금 언갤 망했긴하지만
옛날부터 갤이름은 언어갤인데
각종 병신글이 반에 그나마 제대로된글도 어학이 대부분이고
있는 언어학글은 95%가 일본어학/역사언어학 글이었음
물론 수준은;;
게다가 대부분 일뽕에다 나이대도 다들 어리고 전공자도 못본거 같음
밍고스였냐 걔가 그나마 위 3가지 요소 다 해당된다는게 단점이긴하지만
그래도 머가리는 ㅍㅌㅊ는 했었던듯
한국어가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할지도 모른다는 학설에 대해 관심 없나
직관적으로/학술적으로 생각했을때 너무 개소리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근거와 가설검증을 거친 정식 학계 학설이 아니라면 노관심
학계에서 저명인사가 발표한 학설이라도 일정이상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폐기처리되면 역시 또한 노관심 개인적으로 nostratic 가설 수준임
그것은 내가 봐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 하니까 그렇다고 하고 한국어가 소위 알타이어족(알타이어족 반대자들에 의하면 퉁구스'어족', 몽골'어족', 투르크'어족')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에 대한 견해, 그리고 삼한의 언어는 일본어에 가까웠다가 고구려어에 의해 지금의 한국어로 정립되었다는 학설에 대한 견해를 들어 보고 싶지만
후자는 제레드 다이아몬드가 주장해서 일반인들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가설이나 딱히 지금 공신력이 있지는 않고, 한국어는 그냥 알타이어도 뭣도 아닌 의미불명의 언어라는게 학계에서 제일 대표적인 주장임
내가 이츠와리라고? 대충 갤로그라도 보고 말하는거임?
그리고 언어학 외적인 이야기 일수있지만 한국어=알타이어 꾸준히 주장하는 단체 및 협회 학자들 정치적인 성향이나 하는 행동들을 보면 흠;;;;;;;;;;;;
어느정도 과학적 주장과 가설도 그 논자의 에토스랑 전혀 무관할 순 없는 현실을 고려할때 신뢰하기 더더욱 힘들다
글쎄 내가 알기로 후자는 Alexander VoVin의 가설로 알고 있고 Chiristopher Beckwith 등이 고구려의 언어는 한국어와 아무 관계 없고 한편으로는 일본어와 동계이고 또 한편으로는 퉁구스어와 동계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즉 다시 말하면 전자는 한국어-고구려어/삼한(혹은 가야)-일본어라는 구도를 만들었고 후자는 고구려(퉁구스)-일본어/삼한-한국어라는 구도를 제시하지 않았나 한다
알타이어족설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는 것인지? 한국 내에서는 환빠와 연결되어 있고 국외를 보자면 일본에서는 대동아공영권의 정당화논리, 그리고 터키나 헝가리에서는 투란주의의 정당화 논리로 이용된 아주 정치색이 짙은 학설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지
ㅇㅇ 정치색이 아주 짙다고 생각해서 드는 거부감이 사실 내가 알타이어계설을 개소리라고 생각하게된 주이유인듯
beckwith 보다는 volvin의 학설이 정합성은 더 뛰어나다고 보여짐
사실 본글에서 말했지만 난 동북아 역사언어학 자체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지라, 제대로된 학문적 시각에서 나온 비판이나 의견은 무링미
글고보니 그런거 어디서 공부하는지도 신기하다. 책도 거의 없을텐데, 있어도 구하기어렵고 ㄷㄷ 여튼 오타쿠들은;;
반가워 내가 원래 밍고스사랑해였어
그리고 한국어는 전혀 ST에 속하지 않음 뭐 Li Fang-Kuei 시절의 ST 연구성과를 들고와서 억지로 끼워맞추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헐 맞다 님 여기도 한다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