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이 되겠지
동아시아에 대한 van Driem의 부계 승계 가설의 적용
치하야P(mingosudaisuki)
2017-03-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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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염색체, 그러므로 van driem의 부계승계가설이란 말그대로 언어의 부계 승계를 주장하는 가설이라고 추찰할수있겠노
오스트로아시아어족과 한일어족의 근친성이 드러난다고 생각해도 되는 바인지?
ㄴㄴ
저게 무한히 높은 단계까지 적용될 수 있다면 모든 인류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기원을 가지기 때문에 모든 언어는 동계여야겠지만
신석기 끄트머리보다 더 이전의 시기에 대해 적용하기는 힘들 듯
그러면 니 가설에서 일본어/한국어의 결정적 분화는 언제 일어났다고 보는건지? 야요이시대?
한국·일본어족 언어가 한반도나 일본 열도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일어나지 않았을까?
그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가설인데, 지리적인 단절 없이 자연스레 분화가 일어나는것도 그렇고, 설사 그렇다고 친다고 해도 그러면 일본열도에 외래 몽골로이드들이 들어오기전에 이미 확연히 구분된 두 인종집단의 존재를 상정해야함
지리적 단절은 언어 분화의 필요조건이 아니고, 사실 Oceanic은 지리적 단절이 훨씬 심해도 분화가 심하지 않지
설사 그렇다고 쳐도 이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실 나도 지리적 단절이야 뭐 그럴 수 있다고 침
언어의 분화도는 인구집단의 성격, 인구밀도와도 관련이 크다고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