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고대 한국어 모음도 기록이 거의 없어서 알 수 없는 상태라 사실상 한국어하고 일본어의 유의미한 모음 대응은 할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다만 나 같은 경우는 중고음하고 향찰을 보면 중세 한국어하고도 매우 다른 체계였다고 볼 뿐이지
Hœðr(211.225)2017-03-23 08:40
고대 한국어의 연구에 대해서는 이미 100여년 전에 잘 정립된 방법들이 있는데 그걸 받아들이기 싫으면 그냥 네가 안 받아들이는 거고
치하야P(114.70)2017-03-23 11:07
인도유럽어족에 대한 방법론이라면 이미 내가 쓰고 있는 방법론인데 애초에 내 방법론부터가 그냥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들 연구를 기준으로 해서 이탈리아어파에 속하는 언어 연구를 기준으로 하는 것인데
Hœðr(211.225)2017-03-23 18:01
일단 고대 한국어에 대한 모음은 논의할 필요가 없는 것이 기록이 없어서 논할 수가 없어 중세 한국어하고 중세 일본어의 모음 체계를 가지고 한국어하고 일본어의 계통을 논하겠다면 잘 해보라고 하는 수 밖에 그나마 기록이 많이 남은 고대 일본어도 상대특수가나사용법(上代特殊仮名使い)에 대해 아직도 정설이 없을 지경인데 고대 한국어의 모음 체계는 알기 힘들다고 볼 수 밖에
Hœðr(211.225)2017-03-23 18:05
일단 기록이 잘 남은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들을 봐도 고유어들끼리 모음 대응은 잘 안한다 심지어 나중에 북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들은 대대적인 모음 변동 현상에다가 움라우트 현상에 오고네크 현상까지 합쳐져서 다른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들하고 모음이 더 일치하지 않게 원인이 된다
Hœðr(211.225)2017-03-23 18:11
일단 old norse에서 곰을 뜻하는 bjorn은 원래 proto-germanic에서 bero로 그 자체는 갈색을 뜻하는 말인 brunaz의 활용형에서 왔다는 말이 있지만 old norse 내부에서도 단어 자체는 bjorn이지만 활용형은 berserk에서 보이듯이 ber-일 수도 있는데 이미 old norse 내부에서조차 모음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Hœðr(211.225)2017-03-23 18:19
저 단어는 오고네크 현상을 보여주는 단어의 예인데 일단 저것에 대해서는 있다가 하고 그러면 한국어하고 일본어 사이에서 어째서 모음까지 일치하는 단어가 있냐고 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보인다
Hœðr(211.225)2017-03-23 18:20
그냥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서로 외래어를 주고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모음이 변하는 속도가 자음보다 빠르다고 해도 모음도 그렇게 빨리 변하지는 않는데 저 경우에는 모음의 일치도가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이라는 것이 증명될 경우 한반도 남부에서 일본어가 의외로 늦은 시기까지 쓰였을 수도 있고 일본에서 쓰는 일본어에도 영향을 준 것이 아닐까 한다
Hœðr(211.225)2017-03-23 18:22
실제로 한국어의 한자 발음하고 일본어의 한자 발음도 둘다 모음의 일치를 어느 정도 보이고 영어하고 독일어 같은 경우도 고유어보다는 라틴어에서 온 외래어에서 모음이 더 규칙적으로 대응한다
Hœðr(211.225)2017-03-23 18:24
예를 들면 독일어 모음 [a]나 [a:]는 영어에서 [æ]나 [ei]로 대응되는 경우가 많은데 고유어에서는 예외가 좀 있고 그나마 라틴어에서 온 외래어가 대응 확률이 더 높다 activity하고 aktivität라던지
Hœðr(211.225)2017-03-23 18:29
솔직히 저 정도 가지고는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같은 계통에 속한다는 것을 증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단 고대 한국어의 모음 체계부터 밝히는 것이 먼저가 아닌가 한다
Hœðr(211.225)2017-03-23 18:30
아무튼 다시 오고네크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old norse에서 o가 들어가는 단어는 활용형에서 simulfix가 있는데 일부 격에서 o가 a로 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게다가 이 o의 발음조자도 대부분 [ɔ]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후대의 언어들에서 대부분 [ø]로 변한 것을 보면 오히려 o보다 front에 더 가깝지 않았나 하고 [ə]나 [ɞ]가 아니였나 한다
Hœðr(211.225)2017-03-23 18:35
그런데 이 o는 후대 언어들에서 a나 ø로 변하는데 생각보다 무작위로 변했다 예를 들면 holl은 스웨덴어에서는 hall로 변했고 노르웨이어에서도 hall로 변했지만 아이슬란드어에서는 höll 페로어에서는 høll로 변했다
Hœðr(211.225)2017-03-23 18:43
심지어 fjoðr는 스웨덴어에서는 fjord 노르웨이어에서는 fjord로 변하고 아이슬란드어에서 fjörður 그리고 페로어에서는 fjørður로 변했다
여기서 덴마크어는 안 썼는데 덴마크어는 철자하고 발음이 너무 차이가 나서 안 썼다 다만 철자를 보면 중세때까지는 스웨덴어하고 비슷하게 변하지 않았나 한다 각각 덴마크어로는 hal[ˈhæl/ˈhæʊ] 하고 fjord[ˈfjɔɐ] 그리고 havn[ˈhaʊn]이다
Hœðr(211.225)2017-03-23 19:01
아무튼 이런 것을 보면 일부 단어에서 모음의 일치를 보여주는 것이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같은 계통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지 의심이 가게 하고 오히려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서로 외래어를 주고 받은 흔적이 아닌가 한다
Hœðr(211.225)2017-03-23 19:03
일단 고대 한국어의 모음 체계가 증명되기 전까지는 저것이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같은 계통이라는 증거가 되기에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Hœðr(211.225)2017-03-23 19:04
上代特殊仮名使가 정설이 없다는 건 어느 판타지 세계 일본어학이냐
치하야P(mingosudaisuki)2017-03-23 21:44
음성적 실체에 대한 논의는 이미 1970년대에 끝났고 그냥 각 연구자의 취향에 따라 서로 다른 음운론적 해석을 쓰고 있을 뿐
치하야P(mingosudaisuki)2017-03-23 21:46
음운론적 해석에는 물론 딱히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뭐 나야 12자음 6모음 해석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해서 12자음 6모음 해석을 쓰지만 음성적 실체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8모음 해석을 쓸 수도 있는 것이고 자음 개수 역시 적게는 9개부터 많게는 17개까지 자유롭게 볼 수 있ㅈ
치하야P(mingosudaisuki)2017-03-23 21:48
일단 해석이 여러개 있다는 것 부터가 지배적인 정설이 없다는 소리인데
Hœðr(211.225)2017-03-23 22:39
일단 내가 말하는 것은 지배적인 정설을 말하는 것이고 솔직히 지배적인 정설이 있는 경우가 아닌 이상 내 말은 문제 될 것이 없다 애초에 내가 말하는 것은 모음 추측의 어려움에 대한 것이지 굳이 정설에 대해 논할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Hœðr(211.225)2017-03-23 22:40
아무튼 모음 추측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인정해야 하는 수 밖에 없고 다시 대명사 체계에 대한 논의로 돌아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http://conf.ling.cornell.edu/whitman/FrellWhitman.pdf
너는 정설도 아닌 것 정설처럼 말하는 버릇부터 고쳐야
그리고 고대 한국어 모음도 기록이 거의 없어서 알 수 없는 상태라 사실상 한국어하고 일본어의 유의미한 모음 대응은 할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다만 나 같은 경우는 중고음하고 향찰을 보면 중세 한국어하고도 매우 다른 체계였다고 볼 뿐이지
고대 한국어의 연구에 대해서는 이미 100여년 전에 잘 정립된 방법들이 있는데 그걸 받아들이기 싫으면 그냥 네가 안 받아들이는 거고
인도유럽어족에 대한 방법론이라면 이미 내가 쓰고 있는 방법론인데 애초에 내 방법론부터가 그냥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들 연구를 기준으로 해서 이탈리아어파에 속하는 언어 연구를 기준으로 하는 것인데
일단 고대 한국어에 대한 모음은 논의할 필요가 없는 것이 기록이 없어서 논할 수가 없어 중세 한국어하고 중세 일본어의 모음 체계를 가지고 한국어하고 일본어의 계통을 논하겠다면 잘 해보라고 하는 수 밖에 그나마 기록이 많이 남은 고대 일본어도 상대특수가나사용법(上代特殊仮名使い)에 대해 아직도 정설이 없을 지경인데 고대 한국어의 모음 체계는 알기 힘들다고 볼 수 밖에
일단 기록이 잘 남은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들을 봐도 고유어들끼리 모음 대응은 잘 안한다 심지어 나중에 북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들은 대대적인 모음 변동 현상에다가 움라우트 현상에 오고네크 현상까지 합쳐져서 다른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들하고 모음이 더 일치하지 않게 원인이 된다
일단 old norse에서 곰을 뜻하는 bjorn은 원래 proto-germanic에서 bero로 그 자체는 갈색을 뜻하는 말인 brunaz의 활용형에서 왔다는 말이 있지만 old norse 내부에서도 단어 자체는 bjorn이지만 활용형은 berserk에서 보이듯이 ber-일 수도 있는데 이미 old norse 내부에서조차 모음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저 단어는 오고네크 현상을 보여주는 단어의 예인데 일단 저것에 대해서는 있다가 하고 그러면 한국어하고 일본어 사이에서 어째서 모음까지 일치하는 단어가 있냐고 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보인다
그냥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서로 외래어를 주고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모음이 변하는 속도가 자음보다 빠르다고 해도 모음도 그렇게 빨리 변하지는 않는데 저 경우에는 모음의 일치도가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이라는 것이 증명될 경우 한반도 남부에서 일본어가 의외로 늦은 시기까지 쓰였을 수도 있고 일본에서 쓰는 일본어에도 영향을 준 것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한국어의 한자 발음하고 일본어의 한자 발음도 둘다 모음의 일치를 어느 정도 보이고 영어하고 독일어 같은 경우도 고유어보다는 라틴어에서 온 외래어에서 모음이 더 규칙적으로 대응한다
예를 들면 독일어 모음 [a]나 [a:]는 영어에서 [æ]나 [ei]로 대응되는 경우가 많은데 고유어에서는 예외가 좀 있고 그나마 라틴어에서 온 외래어가 대응 확률이 더 높다 activity하고 aktivität라던지
솔직히 저 정도 가지고는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같은 계통에 속한다는 것을 증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단 고대 한국어의 모음 체계부터 밝히는 것이 먼저가 아닌가 한다
아무튼 다시 오고네크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old norse에서 o가 들어가는 단어는 활용형에서 simulfix가 있는데 일부 격에서 o가 a로 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게다가 이 o의 발음조자도 대부분 [ɔ]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후대의 언어들에서 대부분 [ø]로 변한 것을 보면 오히려 o보다 front에 더 가깝지 않았나 하고 [ə]나 [ɞ]가 아니였나 한다
그런데 이 o는 후대 언어들에서 a나 ø로 변하는데 생각보다 무작위로 변했다 예를 들면 holl은 스웨덴어에서는 hall로 변했고 노르웨이어에서도 hall로 변했지만 아이슬란드어에서는 höll 페로어에서는 høll로 변했다
심지어 fjoðr는 스웨덴어에서는 fjord 노르웨이어에서는 fjord로 변하고 아이슬란드어에서 fjörður 그리고 페로어에서는 fjørður로 변했다
실수로 덧글 하나를 지워 버렸네
아무튼 hofn은 스웨덴어에서 hamn 노르웨이어에서 havn으로 변했는데 아이슬란드어에서는 höfn 페로어에서는 havn으로 변했다
여기서 덴마크어는 안 썼는데 덴마크어는 철자하고 발음이 너무 차이가 나서 안 썼다 다만 철자를 보면 중세때까지는 스웨덴어하고 비슷하게 변하지 않았나 한다 각각 덴마크어로는 hal[ˈhæl/ˈhæʊ] 하고 fjord[ˈfjɔɐ] 그리고 havn[ˈhaʊn]이다
아무튼 이런 것을 보면 일부 단어에서 모음의 일치를 보여주는 것이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같은 계통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지 의심이 가게 하고 오히려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서로 외래어를 주고 받은 흔적이 아닌가 한다
일단 고대 한국어의 모음 체계가 증명되기 전까지는 저것이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같은 계통이라는 증거가 되기에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上代特殊仮名使가 정설이 없다는 건 어느 판타지 세계 일본어학이냐
음성적 실체에 대한 논의는 이미 1970년대에 끝났고 그냥 각 연구자의 취향에 따라 서로 다른 음운론적 해석을 쓰고 있을 뿐
음운론적 해석에는 물론 딱히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뭐 나야 12자음 6모음 해석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해서 12자음 6모음 해석을 쓰지만 음성적 실체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8모음 해석을 쓸 수도 있는 것이고 자음 개수 역시 적게는 9개부터 많게는 17개까지 자유롭게 볼 수 있ㅈ
일단 해석이 여러개 있다는 것 부터가 지배적인 정설이 없다는 소리인데
일단 내가 말하는 것은 지배적인 정설을 말하는 것이고 솔직히 지배적인 정설이 있는 경우가 아닌 이상 내 말은 문제 될 것이 없다 애초에 내가 말하는 것은 모음 추측의 어려움에 대한 것이지 굳이 정설에 대해 논할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튼 모음 추측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인정해야 하는 수 밖에 없고 다시 대명사 체계에 대한 논의로 돌아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