幫p、滂ph、並b、明m
이것들 발음 말이야, p는 예사소리 ㅂ, ph는 거센소리 ㅍ, m은 비음 ㅁ와 완전히 같은 소리 아냐? 현대조선어에 다 있는 발음들 같은데?
근데 문제의 並b 발음..
이건 유기유성음(bh)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이건 조선어에 없지 않음? 영어에도 없는거 같고.
성대를 울리고 기식을 뱉는다는 게.. 휴.. 잘 상상도 안가고, 억지로 해보려면 굉장히 거칠고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연습하면 좋을까
幫p、滂ph、並b、明m
이것들 발음 말이야, p는 예사소리 ㅂ, ph는 거센소리 ㅍ, m은 비음 ㅁ와 완전히 같은 소리 아냐? 현대조선어에 다 있는 발음들 같은데?
근데 문제의 並b 발음..
이건 유기유성음(bh)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이건 조선어에 없지 않음? 영어에도 없는거 같고.
성대를 울리고 기식을 뱉는다는 게.. 휴.. 잘 상상도 안가고, 억지로 해보려면 굉장히 거칠고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연습하면 좋을까
가상하기에 답해줌. 그건 칼그렌 시절에 중고음 유성저지음의 일부가 현대중국어의 여러 방언에서 [+aspiration]이 되다보니, '아하... 유성파열음은 아마도 [+asp]였겠군'이라고 추정해서.
대개는 조건이 걸림. 많은 경우엔 성조가 '평성'일 때. 물론 간혹은 평성이 아니더라도 거성에서 나타나기도 함.
ㄴ 아하.. 고마워. 방금 내가 댓글을 지웠는데, 공교롭게 당신이 댓글을 달았군
난 초분절음소 없는 상고음이 더 재미있음... cluster 발음엔 자신있기도 하고.
OC에 초분절음소 없다는것도 좀 이상한 생각임 type-A/B 구분이 phrayngealization에 의한 거라는 게 2000년대 이후의 정설인데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개별음소 수준에서의 pharyngealization이 아니라 음절/단어단위로 동작하는것으로 보임
그건 그렇고 MC proper 시기의 /bh/는 사실 [p] + voiced glottal transition (= h에 해당하는 유성음)로 보는게 통설. 그 직전에 잠깐 /[bh]였겠지만 우리가 흔히 MC라고 말할때의 발음은 그 발음이 아님
나머지 유성유기음도 모두 마찬가지
type-A/B(즉, 非三等과 三等) 구분을 pharyngealization으로 처음 논하신 분은 故 Jerry Norman이시고, 첫 논의는 1994년. 정설이냐면... 실질적인 정장의 계승자이신 潘선생께서도 일단 '긍정'을 표하시긴 했음.
분절음소 > 초분절음소는 다른 언어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