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양 좋은 그룹부터 나열스루
우크라이나/벨라루스: 넘사벽
폴란드: 존나 웅웅거리고 콧소리 섞어서 말함. 말을 주워삼키는거같아 하지만 원어민이 100프로 이해할 수 있음
한국에도 약간 한국어 발음 안좋은 사람들 있잖아. 그정도?
영미: 짜르 할떄 그 쯔 잘 안됨. 된소리도 잘 못하고 그래서 들어보면 되게 부드럽게 들림
여기부터 현지인이 잘 못알아듣는다
한국: 중국과 일본애 비해 영어교육을 많이 받았고 한국어에 된소리도 있으니까 그 둘이 합체해서 중일보단 잘한당
중국/일본: 둘다 너무 못해서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제 2의 언어
중국 특징: 우다레니예를 북경어의 그 뭐냐 3성? 그걸로 치환시킴. 다른 음절들은 기분에 따라서 1성 2성 4성
진짜 들어보면 좆된다
일본 특징: 어쩌고저쩌고하는데 하나도 못알아듣겠고 Z발음만 아니면 그냥 일본어처럼 들림
토리코 토리코거려서 일본 여자애 이름인가? 했는데 알고보니только... 한중일 공통된 특징이자 나쁜 습관은 예르를 으(한) 나 이(중,일) 로 읽어버리는거
그냥 좀 발음을 약하게 하고 쉬어간다는 느낌인데
현실은 러시아애들이 중국애들말하는건 찰떡같이 잘알아들음 한국인 입장에서나 한국인 발음으로 자위하지ㅋㅋㅋㅋ
벨라루스애들은 모국어가 러시아어니까 넘사벽이지ㅋㅋㅋ 민스크가면 벨라루스어듣을수가없다. 반면 키예프는 젊은애들은 전부 우크라이나어쓰고 할배할아버지나ㅜ러시아어
지나인들은 캐나다에서 5년을 살아도 영어억양이, 일본인들은 북경에서 5년을 살아도, 그 발음억양 징그럽게 못 버림.
찰떡같이 잘 알아듣는대... ㅋㅋㅋ 내 러시아친구는 지나년놈들이 할라쏘, 할라쏘... 이따구로 말하는 거에 아주 배꼽잡다가도, 너무 러시아말이 서툴러서 못 알아듣늗다고 말하더라고.
우크라이나도 독립 당시에는 러시아말로 된 책이 거의 절대다수였는데, 그래서 그때 젊은이들도 러시아말 모르면 러시아말 책들을 읽을 수 없었다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우크라니아말 책의 비율이 점점 많이짐.
헐러쏘? 설마 Хорошо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