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이전 한국어 듣다보면


노래도 그렇고 뭔가 발음하는..방식이 지금과 차이가 있는 것 같아


일단 소리 자체도 요즘 한국어가 매끈하게 다듬어진 것 같다면


그전엔 좀 덜 다듬어진 느낌?


그리고 발성하는 울림점(?)같은 게 지금이랑 다른 거 같아 좀 위쪽인가 


미국영어도 옛날에 흑백영화는 지금억양이랑 다른 거 느껴지는데


80년대정도는 내 귀로 그렇게 차이 안나는 거 같더라


암튼 현대 한국어 변화를 눈앞에서 바로 비교하고 지켜보면서


옛날 수많은 지방에서 고립돼 떨어져 살던 언어들이 얼마나 변화가 심했을지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