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계, 폐, 혜, 례, 희, 늬 같은 대놓고 소리랑 따로 노는 철자는 어떻게 할래?
3. 맞춤법 전체적으로 어원과 소리, 뭐가 더 잘 나타나도록 고칠래?
4. 사이시옷은 어떻게 할래? 없앤다면 어떤 낱말을 처음 볼 때 사잇소리가 있는지 없는지 전혀 알 수 없도록 완전히 없앨래, 아니면 새로운 방식을 찾을래?
5. 표준 발음에서 홑홀소리 ㅚ, ㅟ나 ㅐ와 ㅔ의 구분은 어떻게 할래?
6. 외래어 표기법은 어떻게 할래?
7. \'이, 히, 리, 기\', \'이, 히, 리, 기, 우, 구, 추\' 등을 붙여서 만드는 피동, 사동 표현은 현재 아무 규칙도 없이 낱말마다 개별로 인정하고 있는데 규칙과 예외를 새로 만들래, 아니면 그냥 두거나 다른 식으로 고칠래?
8. 지방의 사투리는 얼마나 반영할래?
9. 북한의 문화어나, 북한에서 쓰이는 사투리들은 얼마나 신경쓸래?
10.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어떻게 할래? 발음과 원래 철자 어느 걸 옮길래? 말머리의 예삿소리를 어떻게 옮길래? 10~7개의 한국어 홑홀소리는 5개에 불과한 로마자 모음자로 어떻게 옮길래? 부호를 쓸래, 아니면 로마자를 여럿 겹쳐서 나타낼래?
11. 한국어의 키릴 문자 표기법과 가타카나 표기법은 어떻게 할래?
12. \'네\'와 \'내\'가 소리로 제대로 구분되지 않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래? \'네\'라고 쓰고 /니/라고 읽게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13. 한국어에서 전혀 쓰인 적 없거나 적어도 지금은 안 쓰이는 한자어라면 아예 사전에서 빼버리는 게 좋지 않을까?
14. 토씨 \'의\'의 가장 표준적인 발음은 /의/랑 /에/, 어느 쪽이라고 생각해? 만약 토씨 \'의\'를 /의/로 읽는 경우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그걸 \'에\'나, 아니면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애\'로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해?
번호마다 따로 대답할 필욘 없고, 의견을 나타내고 싶으면 그냥 뭉뚱그려서 댓글로 달아줘.
장단음 표기부터
ㄴ장단음은 이미 소멸했잖아?
"한국어에서 전혀 쓰인 적 없거나 적어도 지금은 안 쓰이는 한자어라면 아예 사전에서 빼버리는 거," 제발 그것만은 아예 이뤄졌으면 좋겠다. 그렇잖아도 국내 한자충들과 잘난척대마왕 일본인들이 한국은 한자를 쓰지 않아서 어쩌고저쩌고 하는 꼬락서니가 아주 싫었거든.
ㄴㄹㅇㅍㅌ..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