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Seoulite인 노인네들도 말투가 변화했다는 점이다.


원래 성인이 되면 말투 잘 못바꾸는데


분명히 70년대 뉴스에 시민들 인터뷰만 들어봐도 말투 완전 다르거든?


근데 그 시절 젊은이들..다시 말해 지금 노인네들 보면 말투 완전 현재 젊은이들 억양과 다를 게 없음


경기도 지역에 60대 이상 토박이 노인네들 말투 들어봐도 마찬가지..


70년대는 커녕 80년대 억양도 찾아볼수가 없음.


80년대 KBS 둘리만 봐도 억양이 지금과 엄청나게 차이나는데 


이게 참 신기함.


영국은 런던 안에서도 지역마다 차이가 심하다던데 


서울은 급속한 성장으로 인구유입과 잦은 이사, 방송의 영향 때문에 그런 걸까?



그래서 한편으로는 지금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를 과연 50년 전과 같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 ㅋㅋ 이것도 의문이 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