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Seoulite인 노인네들도 말투가 변화했다는 점이다.
원래 성인이 되면 말투 잘 못바꾸는데
분명히 70년대 뉴스에 시민들 인터뷰만 들어봐도 말투 완전 다르거든?
근데 그 시절 젊은이들..다시 말해 지금 노인네들 보면 말투 완전 현재 젊은이들 억양과 다를 게 없음
경기도 지역에 60대 이상 토박이 노인네들 말투 들어봐도 마찬가지..
70년대는 커녕 80년대 억양도 찾아볼수가 없음.
80년대 KBS 둘리만 봐도 억양이 지금과 엄청나게 차이나는데
이게 참 신기함.
영국은 런던 안에서도 지역마다 차이가 심하다던데
서울은 급속한 성장으로 인구유입과 잦은 이사, 방송의 영향 때문에 그런 걸까?
그래서 한편으로는 지금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를 과연 50년 전과 같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 ㅋㅋ 이것도 의문이 들 정도.
확실히 우리 할머니 쓰는 말 들어보면 경상도 사투리라는 느낌도 들지만 그보단 옛날 말이라는 느낌이 더 짙다.
런던은 1800년대부터 세계 최초로 산업화가 시작됐고 토박이 문화가 상당히 발달한 곳이고.. 서울은 1970년대에 산업화가 시작됐고 토박이는 찾기 힘들지
장단음이 개판되었지. 아나운서들 발음마저 무너졌음. 이건 아나운서가 아니야 날라리 양아찌들이지.
ㄴ그놈의 장단음. 그거 아무도 모르잖아? 성조가 바뀌어서 잠깐 생겼다가 사라진 건데 너무 집착하는 거 아냐?
내가 아는데, 왜 nobody냐
[아는데]를 당신은 어떻게 발음하냐. 그냥 순수한 질문이다. 궁긍해서
장단음 아는 사람이 어딨어 구라치지 마라. 이거 진짜 개소리야..서울 토박이들도 모른다. 최소 90년대에 이미 완전히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ㄴ위 문장에서처럼이라면 '아2는3데3'라고 소리낼 걸? 1이 가장 낮고 4가 가장 높다.
태어난 데가 태어난 데라서.
"태4어3난2 데2가1 태3어2난1 데1라0서-1." 어? 1이 가장 낮은 게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