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세상의 거의 모든 음을 표시할 수 있는 뛰어난 문자이나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외래어의 음을 표기하는데는 너무 보수적이다.
방송에서도 f발음은 ‘ㅍ’으로 표기해도 f로 발음하는 추세이다.
옆나라 일본도 v음을 표기하기 위해 ‘ウ’에 탁점(゛)을 붙여 ‘ヴ’라는 글자를 만들어냈다.
두뇌발달의 측면에서도 한국어는 자음을 늘려야 한다.
서양인들은 좌뇌형이기 때문에 우뇌를 보완해야 하지만
한국인들은 극우뇌형이기 때문에 좌뇌를 보완해야 한다.
자음은 좌뇌에서 담당하고 모음은 우뇌에서 담당한다.
영어만 보더라도 자음변화로 단어가 형성된다.
예) father, mother, brother...
한국어의 경우에는 모음변화로 단어가 형성된다.
예) 아빠, 오빠, 노랗다, 누렇다...
f, v, z, th, r, l 발음과 중국어의 권설음과 일본어의 つ발음을 아래와 같이 표기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되도록 음이 유사하고 획이 적게 만들어봤다.
이 중에서 f, v, z, r, l은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어에서도 많이 쓰이므로 반드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한글에는 대표적인 도형인 ‘동그라미, 네모, 세모’가 다 있다.
ㅇ(이응), ㅁ(미음), ㅿ(반시옷)
한글은 발음기호가 아이다. 한글 표기는 외국어를 전혀 교육받지 않은 한국어 화자를 대상으로 하는 거고, 그들에겐 외어의 여러 자음들을 구분할 능력이 없다. 한 가지 묻자. 왜 자음만 그렇게 잔뜩 만들고 모음은 안 만드는데? 한국어에 /f/, /v/, /z/ 등이 없는 걸 이상하게 여기면서, 왜 /æ/, /ɵ/, /ʉ/ 등이 없는 건 이상하게 안 여기는데?
왜 영어와 중국어와 일본어의 자음만 취급하고 아랍어의 인두음은 안 취급하는데? 그리고 남한과 북한의 ㅈ계열 발음이 서로 다르다는 건 아나?
이거어그로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