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즈 음악연주가 입니다 



장르와 배우는 악기의 구분을 떠나 음악 배우는 과정은 정말 아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이랑 비슷합니다. 

많이 들어야 하고, 많이 시도 해보아야 실력이 발전합니다. 

음악에는 프레이즈(언어로 치면 문장) 와 짧은 라인들이나 패턴(단어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이 있고 

이것들을 조합해서 듣기좋은(말이되는 )하나의 구절을 만들어 내는것도 언어랑 굉장히 유사합니다. 




여기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하는 재즈 연주라는건 즉흥연주를 주로 하는 것입니다. 

음악에서 하는 즉흥연주라는 건 막 아무렇게나 하는것은 아니고 

자기가 알고있는 음악적인 단어들이나 프레이즈 등을 이용해서 듣기좋게 만들어 주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각각 3개의 단어를 알고있다고 쳐보면요 (각각 글자는 멜로디 입니다)

나는 , 먹었다, 사과 

를 

나는 사과를 먹었다 로 만들어주는것이 재즈 연주에서의 즉흥연주라고 할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나는 , 먹었다 , 사과>  이 각각의 단어를 알고있는 어린 아이혹은 언어를 배우는 사람이 만약 

나는 사과를 먹었다 라고 유창하게 말할수 있으려면 어떤훈련이 필요한가요?


모든사람이 어렷을적에 언어를 배울 시기에 

'나' 라는 개념과, '사과' 라는 개념과 '먹다' 라는 개념을  분명히 따로따로는 알고있었을것입니다. 

어떤 과정이 있어서 지금처럼 저것들을 잘 연결해서 말하게 될수있는걸까요? 

그러니까 제가 물어보는것은,, 어떤 언어이든 연결 연결하는 능력은 어떻게, 어떤훈련을 통해 생겨나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