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연히 한자어 '任者'인 줄 알았는데 중세국어의 '님잫'에서 왔다더라. 벌충도 그렇고 생각도 그렇고 이런 낱말이 생각보다 많은 건가? 게다가 정반대 경우로, 거리(멀리 있는 정도)는 또 한자어라메? '距離'였나? 난 또 당연히 '걷다'에서 파생된 줄 알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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