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연히 한자어 '任者'인 줄 알았는데 중세국어의 '님잫'에서 왔다더라. 벌충도 그렇고 생각도 그렇고 이런 낱말이 생각보다 많은 건가? 게다가 정반대 경우로, 거리(멀리 있는 정도)는 또 한자어라메? '距離'였나? 난 또 당연히 '걷다'에서 파생된 줄 알았거든. - dc official App
이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한자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임... 요즘 애들 보면 영어 단어는 열심히 공부하면서 한자는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음.
ㄴ네 다음 중뽕
ㅁㅁ/ 에이, 그건 아니지.
일제시대에 일본학자들은 정말로 한국어의 존칭어미인 '-님'을 '任'이 기원인 차용어로 봤지. 일본어에선 '任'이 오음으로 'ニン'으로 읽히니, 그리 유추한 듯. 근거는 없음...
그 따분한 한자교육을 왜 받으라는 거지? 나조차 일본말, 지나말 배울 때에나 한자를 자연스럽게 익혔지, 한국말 쓸 때 전혀 쓸모가 없는 한자만을 배웠을 땐 아주 지루해죽는 줄 알았어.
ㅁㅁ//이런 소소한 정보 나누는 데에서나 얘깃거리 되는 거지 밖에 나가면 쓸 데가 없는데 그걸 왜 의무교육에 넣냐
차라리 과학 교과서에 로렌츠 변환을 넣으라 카지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