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발음 할때
'수이'로 발음 하는 경우는 못봄
백프로 '슈ㅣ'라고 읽더라고
귀,뒤,뷔,뤼 이런건 다 원칙대로 발음되는데
쉬만 그러네....
귀뒤뷔뤼 도 규ㅣ 듀ㅣ 뷰ㅣ 류ㅣ로 발음하는데
ㄴ 그런거 같다
다 틀렸다... 쉬가 '슈ㅣ'마냥 이해되는 것은 ㅟ[yi]. 전설원순고모음인 [y]가 있다보니, ㅅ이 구개음화된 결과...
나머지들도 대놓고 구개음화는 아니겠다만 -ʲ- 같은 자질이 초성에 붙겠지
ㄴㅟ가 ui가 아닌yi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임?
ㅟ는 한때 /y/ 소리가 났는데 그 때 앞의 닿소리들을 구개음으로 만들었거든. 그런데 나중에 소리가 /wi/로 바뀌어도 앞 닿소리들의 구개음화는 안 풀린 거지.
지금도 *[wi]가 아닌 [yi]. 이중모음일 뿐이지, 여전히 전설모음임.
[wi]와 [yi]의 차이가 뭐임? 내가 이해하는 바는, [wi]는 ɯ + i 이고 [yi]는 [y]와 같은거 아님?
그니까, [yi]는 [i]를 혀높이가 약간 낮게 원순으로 '한번에' 발음하는거 아님?
국제음성기호로 적은 것이잖; [wi]면, 프랑스어 oui(뜻은 'yes')의 음가이고, 한국어의 'ㅟ'는 정말로 음성적으로 [yi]가 일반적임. 이를테면 '움라우트 u+i'인 이중모음...
한국어에 [yi] 같은 조음은 없음. 한국어에서 '위'는 한때 [y]로 발음되었지만, 지금은 [ɥi]로 발음됨. [wi]와 [ɥi]의 차이는 [wi]는 혀가 뒤쪽에 있고(후설) [ɥi]는 혀가 앞쪽에 있다(전설)는 것임.
글쓴이가 물은 'ㅅ'의 음가가 변하는 현상은 'ㅟ'와 결합할 때 말고도 다른 경우에도 관찰됨. 사 서 스 수 소 vs 시 쉬 샤 셔 쇼 슈. 'ㅅ'은 [i, j]앞에서 경구개음인 [i, j]의 영향을 받아서 음가가 변함.
쉬... 국제 음성 기호 기준으로 따지면 [sy]가 돼야 할텐데... 왜 영어의 영향을 받은 건지 의식없이 sh 발음으로 하나...
'쉬'는 원래 구개음화시켜서 소리낸다. 영어 영향 받은 쪽은 '쉐'.
水//ɥ 찾기 귀찮아서 yi로 적은 거 같은데?
귀뒤뷔뤼 도 규ㅣ 듀ㅣ 뷰ㅣ 류ㅣ로 발음하는데
ㄴ 그런거 같다
다 틀렸다... 쉬가 '슈ㅣ'마냥 이해되는 것은 ㅟ[yi]. 전설원순고모음인 [y]가 있다보니, ㅅ이 구개음화된 결과...
나머지들도 대놓고 구개음화는 아니겠다만 -ʲ- 같은 자질이 초성에 붙겠지
ㄴㅟ가 ui가 아닌yi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임?
ㅟ는 한때 /y/ 소리가 났는데 그 때 앞의 닿소리들을 구개음으로 만들었거든. 그런데 나중에 소리가 /wi/로 바뀌어도 앞 닿소리들의 구개음화는 안 풀린 거지.
지금도 *[wi]가 아닌 [yi]. 이중모음일 뿐이지, 여전히 전설모음임.
[wi]와 [yi]의 차이가 뭐임? 내가 이해하는 바는, [wi]는 ɯ + i 이고 [yi]는 [y]와 같은거 아님?
그니까, [yi]는 [i]를 혀높이가 약간 낮게 원순으로 '한번에' 발음하는거 아님?
국제음성기호로 적은 것이잖; [wi]면, 프랑스어 oui(뜻은 'yes')의 음가이고, 한국어의 'ㅟ'는 정말로 음성적으로 [yi]가 일반적임. 이를테면 '움라우트 u+i'인 이중모음...
한국어에 [yi] 같은 조음은 없음. 한국어에서 '위'는 한때 [y]로 발음되었지만, 지금은 [ɥi]로 발음됨. [wi]와 [ɥi]의 차이는 [wi]는 혀가 뒤쪽에 있고(후설) [ɥi]는 혀가 앞쪽에 있다(전설)는 것임.
글쓴이가 물은 'ㅅ'의 음가가 변하는 현상은 'ㅟ'와 결합할 때 말고도 다른 경우에도 관찰됨. 사 서 스 수 소 vs 시 쉬 샤 셔 쇼 슈. 'ㅅ'은 [i, j]앞에서 경구개음인 [i, j]의 영향을 받아서 음가가 변함.
쉬... 국제 음성 기호 기준으로 따지면 [sy]가 돼야 할텐데... 왜 영어의 영향을 받은 건지 의식없이 sh 발음으로 하나...
'쉬'는 원래 구개음화시켜서 소리낸다. 영어 영향 받은 쪽은 '쉐'.
水//ɥ 찾기 귀찮아서 yi로 적은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