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문맥으로 가능하다. 안 되는 게 이상하지. 근데 口語에서는 어떤 한자를 쓰는지 모르고 발음만으로 구분하니까 문맥에 의지를 할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하다.

근데 한자 혼용 주장에서는, 그게 아니라, 문자로 썼을 때마저도 구분하기가 불가능 하다는 거다. 한국어가 프랑스어처럼 철자로 의미가 (tout, tous처럼) 구분되는 것도 아니라서.

예를 들어서, 영화 제목이라든가, 이렇게 딱 단어 하나만 썼을 때 어떻게 구분하냐는 거다. 특히 영단어집에서 내가 한국어로 된 교재 잘 안 쓰는 이유가 그거다.

내가 느낀 건데, 한자 쓰면 삶이 윤택해지는 것 같은데, 입에 거품 물고 반대하는 새끼들은 무슨 생각하면서 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