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질외사정 써 놓아도 '성관계 할 때 음경을 질 밖으로 꺼내서 정액을 배출하는 일'이라는 뜻을 다 아는데.
한자 뽕 맞으면 멍청해져서 저걸 한자로 써야만 뜻을 안다고 한다.
근데 한자어가 서양어보다 뜻이 정확하다는 건 근거가 있나?
댓글 24
니 솔직히 그거 방금 검색해서 알았지?
이철희(180.68)2017-07-03 17:41
競争 競技 試合 大会 競合 영어로는 전부 competition
이철희(180.68)2017-07-03 17:46
ㄴ 그건 다의어 문제다이가. 그리고 안 구분해도 되는 걸 억지로 구분하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비판할 수도 있잖아.
Kafemu(thstldbs)2017-07-03 18:12
일본에도 한자 못 써서 慶應 ケイオウ라고 쓰는 사람 있는데 실업계를 몰라서 시럽개라고 쓸 사람이 한자 혼용한다고 한자 잘 쓸까
++(nightingalelovesong)2017-07-03 18:55
ㄴ 一理あるな。韓国人の大半が馬鹿だという結論に辿り着いた。漢字教育は韓国人の頭じゃ無理か。
이철희(180.68)2017-07-03 19:19
ㄴ 이거 봐라. 지는 한국인 아인 줄 안다이가. 불쌍한 ㅅㄲ.
Kafemu(thstldbs)2017-07-03 19:38
결국 국한혼용하면 이게 좋니 저게 좋니 해도 단지 일본어가 그러하기 때문에 그런 주장을 하는 거지. 쟤 머릿속에는 국한혼용이 다시 정착돼서 기존의 사람들이 반문맹이 돼면 일본어 배우면서 한자 좀 알게 된 자신들이 아는 척하면서 군림할 생각밖에 없겠지.
Kafemu(thstldbs)2017-07-03 19:45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둬라. 일본이 오늘날 문화강국이 된 것은 수백 년에 걸쳐 서양과 접촉하며 그들의 문물을 일본인이 알 수 있게 옮기려던 수많은 학자들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이지 단순히 한자랑 가나를 섞어썼기 때문은 아이다. 만약 일본이 한자를 안 썼더라도 번역을 위한 학자들의 노력이 있었다면 가나만으로도 뛰어난 수준으로 올라섰을 거다.
Kafemu(thstldbs)2017-07-03 19:55
일단 일본말은 띄어쓰기가 없으니, 한자가 없으면 압축이 안 됨. 즉, 뚱뚱한 여자가 코르셋을 써야 뱃살을 정리할 수 있는 셈. 게다가 고유어조차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한자를 써야 겨우 뜻구분이 되는데, (暑い atsui 덥다, 厚い atsui 두껍다, 熱い atsui 뜨겁다, 篤い atsui 위독하다) 말할 때 이 해당낱말들을 단독으로만 내뱉으면, 당연히 의미파악이 바로 안 되니까 괴롭지. 하지만, 우리말은 그런 대참사까지는 안 벌어져. ㅋㅋㅋ 방화 (防火)도 방화 (放火)랑 동음이의어충돌이 생기니, 대신 화재예방이라고 써서 피하고, "방화 (防火)" 자체가 죽은 낱말이 되었음.
버들가지(14.138)2017-07-03 23:57
또한, 메이지시대 때 해당학자들이 죽어라 머리를 쥐여짜서 새낱말들을 만들어냈으니 한자말이라도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코노미를 이코노미 그대로 쓰기 시작하면, 일본인들이 바로 이해하지 못하니, 왕통의 중설 예악편에 있는 이 글귀에서 따왔음. "皆有經濟之道,謂經國濟民." 이 한자말들도 거저 이뤄진 게 아니지.
버들가지(14.138)2017-07-04 00:12
그런데, 그런다고 일반인들이 이 낱말의 뜻을 깊이 알까, 제아무리 일본인이라고 해도?
버들가지(14.138)2017-07-04 00:13
해당낱말들을 단독으로만 내뱉으면, 당연히 의미파악이 바로 안 되니까 괴롭지 → 구어에서 구분이 어렵다는 얘기겠지? 아까 말했 듯 원래 구어에서는 문맥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음. 그런데 일본어는 인토네이션이라도 있음. e.g. "一", "位置".
이철희(180.68)2017-07-04 01:35
고유어조차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한자를 써야 겨우 뜻구분이 되는데 → 한국어는 문자로 써도 구분 안 됨.e.g. 밤, 눈, 배. 그리고 일본어에서 같은 발음인데 한자가 다른 것은 좀 더 의미를 세분화해서 정확히 구분짓기 위함임.
이철희(180.68)2017-07-04 01:38
우리말은 그런 대참사까지는 안 벌어져 → 지뢰사정만 봐도 알 듯이 한국어라는 언어 자체가 이미 대참사다. 지네들이 쓰고 있는 어휘임에도 무슨 한자를 쓰는지 모르는 게 정상이겠냐? 어휴...
이철희(180.68)2017-07-04 01:42
"방화 (防火)" 자체가 죽은 낱말이 되었음. → 방화벽 (firewall).
이철희(180.68)2017-07-04 01:43
ㄴ방화벽 하나로 인식하지 방화+벽으로 인식하진 않는다
++(nightingalelovesong)2017-07-04 01:52
일본인 중에 雷를 神+鳴り로 인식하는 사람 몇 될 것 같냐
++(nightingalelovesong)2017-07-04 01:52
아 생각 좀 해서 결론내는 거 말고 즉흥적으로
++(nightingalelovesong)2017-07-04 01:52
진짜 그러기는 해. 湖 (みずうみ)만 봐도 水+海로 인식하는 일본인은 없을 듯.
버들가지(14.138)2017-07-04 02:02
아닌 게 아니라, 지나말로 빌딩이 大厦인데, 크다+큰집의 조합인데도 이 낱말 외울 때, 이런 거 하나하나까지 생각하며 외우지는 않았음.
버들가지(14.138)2017-07-04 02:06
뿐만 아니라, 민남말도 도저히 한자로는 고유어낱말들을 적어나가기 힘드니, 로마자로 적음. 얼마나 한자로만 적기가 힘들면, 한자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객가말조차 한자와 로마자 둘 중의 하나만 골라서, 100%로만 순수하게 읽고 쓸 수 있는데도, 민남말은 오로지 로마자로만 써나갈 수밖에 없음.
버들가지(14.138)2017-07-04 02:19
그나저나 지뢰사정 시럽개가 한자 안 배워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우리 이철희씨, ふいんき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니 솔직히 그거 방금 검색해서 알았지?
競争 競技 試合 大会 競合 영어로는 전부 competition
ㄴ 그건 다의어 문제다이가. 그리고 안 구분해도 되는 걸 억지로 구분하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비판할 수도 있잖아.
일본에도 한자 못 써서 慶應 ケイオウ라고 쓰는 사람 있는데 실업계를 몰라서 시럽개라고 쓸 사람이 한자 혼용한다고 한자 잘 쓸까
ㄴ 一理あるな。韓国人の大半が馬鹿だという結論に辿り着いた。漢字教育は韓国人の頭じゃ無理か。
ㄴ 이거 봐라. 지는 한국인 아인 줄 안다이가. 불쌍한 ㅅㄲ.
결국 국한혼용하면 이게 좋니 저게 좋니 해도 단지 일본어가 그러하기 때문에 그런 주장을 하는 거지. 쟤 머릿속에는 국한혼용이 다시 정착돼서 기존의 사람들이 반문맹이 돼면 일본어 배우면서 한자 좀 알게 된 자신들이 아는 척하면서 군림할 생각밖에 없겠지.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둬라. 일본이 오늘날 문화강국이 된 것은 수백 년에 걸쳐 서양과 접촉하며 그들의 문물을 일본인이 알 수 있게 옮기려던 수많은 학자들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이지 단순히 한자랑 가나를 섞어썼기 때문은 아이다. 만약 일본이 한자를 안 썼더라도 번역을 위한 학자들의 노력이 있었다면 가나만으로도 뛰어난 수준으로 올라섰을 거다.
일단 일본말은 띄어쓰기가 없으니, 한자가 없으면 압축이 안 됨. 즉, 뚱뚱한 여자가 코르셋을 써야 뱃살을 정리할 수 있는 셈. 게다가 고유어조차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한자를 써야 겨우 뜻구분이 되는데, (暑い atsui 덥다, 厚い atsui 두껍다, 熱い atsui 뜨겁다, 篤い atsui 위독하다) 말할 때 이 해당낱말들을 단독으로만 내뱉으면, 당연히 의미파악이 바로 안 되니까 괴롭지. 하지만, 우리말은 그런 대참사까지는 안 벌어져. ㅋㅋㅋ 방화 (防火)도 방화 (放火)랑 동음이의어충돌이 생기니, 대신 화재예방이라고 써서 피하고, "방화 (防火)" 자체가 죽은 낱말이 되었음.
또한, 메이지시대 때 해당학자들이 죽어라 머리를 쥐여짜서 새낱말들을 만들어냈으니 한자말이라도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코노미를 이코노미 그대로 쓰기 시작하면, 일본인들이 바로 이해하지 못하니, 왕통의 중설 예악편에 있는 이 글귀에서 따왔음. "皆有經濟之道,謂經國濟民." 이 한자말들도 거저 이뤄진 게 아니지.
그런데, 그런다고 일반인들이 이 낱말의 뜻을 깊이 알까, 제아무리 일본인이라고 해도?
해당낱말들을 단독으로만 내뱉으면, 당연히 의미파악이 바로 안 되니까 괴롭지 → 구어에서 구분이 어렵다는 얘기겠지? 아까 말했 듯 원래 구어에서는 문맥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음. 그런데 일본어는 인토네이션이라도 있음. e.g. "一", "位置".
고유어조차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한자를 써야 겨우 뜻구분이 되는데 → 한국어는 문자로 써도 구분 안 됨.e.g. 밤, 눈, 배. 그리고 일본어에서 같은 발음인데 한자가 다른 것은 좀 더 의미를 세분화해서 정확히 구분짓기 위함임.
우리말은 그런 대참사까지는 안 벌어져 → 지뢰사정만 봐도 알 듯이 한국어라는 언어 자체가 이미 대참사다. 지네들이 쓰고 있는 어휘임에도 무슨 한자를 쓰는지 모르는 게 정상이겠냐? 어휴...
"방화 (防火)" 자체가 죽은 낱말이 되었음. → 방화벽 (firewall).
ㄴ방화벽 하나로 인식하지 방화+벽으로 인식하진 않는다
일본인 중에 雷를 神+鳴り로 인식하는 사람 몇 될 것 같냐
아 생각 좀 해서 결론내는 거 말고 즉흥적으로
진짜 그러기는 해. 湖 (みずうみ)만 봐도 水+海로 인식하는 일본인은 없을 듯.
아닌 게 아니라, 지나말로 빌딩이 大厦인데, 크다+큰집의 조합인데도 이 낱말 외울 때, 이런 거 하나하나까지 생각하며 외우지는 않았음.
뿐만 아니라, 민남말도 도저히 한자로는 고유어낱말들을 적어나가기 힘드니, 로마자로 적음. 얼마나 한자로만 적기가 힘들면, 한자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객가말조차 한자와 로마자 둘 중의 하나만 골라서, 100%로만 순수하게 읽고 쓸 수 있는데도, 민남말은 오로지 로마자로만 써나갈 수밖에 없음.
그나저나 지뢰사정 시럽개가 한자 안 배워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우리 이철희씨, ふいんき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짜를 모르면 무시카니까 꼭 한짜를 배워야하지요. 한짜를 제데로 이키면 한글마춤뻡은 저절로 고쳐진당께요. ㅋㅋㅋ
ㄴ 그래서 38먹도록 이렇게 일배질하고 백수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