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정도면 아주 극소수 예를 제외하면 이미 유럽언어처럼 표음문자만으로 모든게 해결되고 한자의 속박을 99%쯤 벗어난 수준 아닌가


사람이 글을 읽을때는 모양이랑 문맥을 보고 뜻을 단번에 파악하는거지 구성요소를 하나하나 조합에서 뜻을 알아내는 짓을 하는 괴짜는 내가알기론 없음

무슨 문해력 맞춤법 타령하는데 그건 그냥 평소에 책을 안보는 문제지 한자가 뜬금없이 왜 텨나오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고 그러면 스펠링 틀리는 미국 애들한테는 라틴어 배우라고 해야되는거냐?

그리고 똑같은 한자로 이뤄진 한자어가 한중일에서 각각 다른뜻으로 사용되는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다른 뜻들이 다 말이 되는데 어떻게 설명할거냐고. 솔직히 이거하나로 게임끝임

나도 고대한문에 관심있어서 한자좀 손댄적있고 한자 싫어하진 않지만 한국어에서 한자혼용은 그냥 쓸떼가 없음. 필기하고 타자치는데 시간만 엄청 길어질거고 손으로 글못쓰는 사람들이 속출하지나 않으면 다행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