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우월하니 우월감을 느끼는 건 어쩔 수 없었던 걸까

그런데 자기가 2등인데도 1등한테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그냥 원래 성격인 것 같기도 하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야 한다"는 식의 동양의 미덕인 겸손과는 거리가 멀지만 요즘 그런 거 신경쓰는 사람도 없으니 뭐



특이하게 다른 사람 욕은 별로 안하더라

디씨에서 키배 벌어지면 서로 멍청하다고 욕하면서 열정적으로 싸우기 바쁜데 치하야p는 별로 안그럼

다들 상대방을 깎아내리기에 혈안인데, 그보다는 스스로를 치켜올림



별로 공격해도 타격도 없는 것 같은데 자존감 및 자신감이 워낙 강해서 그런가

지적 능력 또는 성취에 대한 공격 말고

"그래서 그런 오만한 성격으로 친구는 있냐? 여친은 있냐? 아 그 애니 캐릭터?"

같은 식이면 어떨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