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몬트리올 영어/불어 어학연수 1년이나 1년 반 코스로 알아보고 있는데
대부분의 대형 어학원에서는 불어반도 같이 개설하고 있어서 그건 문제가 안될것같더라.
근데 어학연수 효용 자체에 대한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하는거임.
시간표를 대충 보니 12명 반에 하루 6시간 정도 수업을 하던데,
한국에 1명내지 2명으로 수업해주는 학원 (월 스트리트 잉글리시, 극한스피치,알리앙스) 다니는데 낫다는 생각도 불쑥불쑥 들어서..
어학연수 메리트가 정확히 뭐야? 혹시 어학원 외에 다른 메리트가 있는건가?? 아니면 내가 어학원 커리큘럼 잘못본건가?
한국에서 미드나 라디오 영어 불어 채널 맞춰놓고 계속 들으면 환경 메리트도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아서 질문하는거.
어학연수 후려치려고 쓴 글이 아니라 금전적으로도 딸리고 해서 순수하게 질문하는거임.
마침 며칠 전에 케이블 채널에서 나온 얘기라 댓글 끄적여보는데 순수 국내파로 영어강사하고 지금은 무역회사? 무역회사인지 확실하지 않음 ceo 하는 남자가 글쓴이가 한 얘기와 같은 이유로 어학연수 반대한다더라 차라리 그 돈으로 국내에서 원어민 과외를 하라던데 맞는 말 같았음 그 돈이면 더 오래 얘기할수있고 더 철저하게 교정 받을수있다고
근데 그러려면 능력있는 원어민을 구해야되는데 그게 약간 어려울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