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너희들도 그정도는 알고 있을꺼임. 문법만 주구장창 외우는건 자살행위라는거.
고립어인 영어도 문법위주 공부법에서 허우적대는 학생들이 천진데, 다른 언어들은 어떨까?
하지만 문법 무시도 좋은게 아님. 언어를 하다가, 각자의 언어 감각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엥?? 스러운 문법이 나올때가 있음
한국어에 없는 개념들. 그럴때 참고용으로 그 언어의 문법을 쉽게 정리해 놓은 책들을 가지고 있음 좋음
그리고 중요한건데, 매일 해야된다. 조깅한다 생각하고 매일 30분이면 30분, 한시간이면 한시간 해야됨
그리고 딱 아 조금만 더 배우고싶다 라는 그 시점에서 멈추는게 중요하다.
노오오력을 쥐어짜낸들 의지력은 금방 바닥이 나버림
오 재밌는데? 슬슬 지루해지지만 조금만 더 보고 오늘 공부 마칠까?-딱 여기서 마쳐야 한다
그래야 매일 할 수 있고, 점점 흥미가 커질 수 있다
그리고 이건 내 개인적인건데, 자뻑이 아니라 난 오히려 문법이 복잡한 언어, 또는 생소한 문법을 가진 언어를 배울때 언어 배우는 맛이 나더라
또 표기법이 직관적인 언어가 배울 맛이 나고, 왜냐하면 난 언어 자체에 관심이 있지 그 예외들을 외우는데 시간을 쓰고 싶진 않거든
예를들어서 한국어랑 거의 모든 구조가 같으면서 단어만 다르고, 거기다가 표기법은 엄청나게 꼬여있는 언어가 있다고 쳐봐(실제로 있지만...읍읍)
글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좆노잼이어서 N1보다가 ㅅㅂ거리면서 때려침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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