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삼국사기 지리지를 보면
그래도 고대 한국어에 대해 어느 정도 알 수 있는데, 지명을 바꾸면서 옆에 기존의 지명을 적어놨고,
그래서 일부 고대 한국어의 단어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그런데 고대 한국어의 기록 부족으로 인해 정확히 어떤 발음이였는지까지는 알기 어렵고,
그래서 삼국사기 지리지를 가지고 어떤 지명이 더 한국어로 해석이 잘 되는지는 논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논하는 것 부터가 개인의 주관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어째서냐면 고대 한국어 기록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삼국사기 지리지를 보면 이상한 것이 있다.
경기도하고 강원도의 지명은 규칙적으로 대응하는데, 전라도하고 경상도쪽으로 갈 수록 대응이 불규칙해진다.
그러면 일단 경기도하고 강원도의 지명을 보자.
보면 忽(홀)은 대부분 城(성)하고 대응을 하고, 吐(토)는 堤(제) 그리고 達(달)은 山(산)하고 대응을 한다.
이를 보면 적어도 신라의 귀족이 쓰던 언어하고 고구려의 언어는 상당히 비슷했을 가능성이 있다.
일단 경기도의 지명을 보자
峯城(봉성) -述尒忽(술이홀)
赤城(적성) - 沙伏忽(사복홀)
그러면 강원도의 지명을 보자
束吐(속토) - 梀隄(속제)
昔達(석달) - 蘭山(난산)
奈吐(나토) - 奈堤(나제)
그런데 전라도나 경상도로 갈 수록 한국어로 해석해서 자연스러운 것도 줄어들고,
심지어 저렇게 규칙적인 대응을 보이는 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게다가 전라도나 경상도에는 -彌知(미지)로 끝나는 지명이 많은데, 대부분 불규칙 대응이라는 것도 참고할 만한 점이다.
아무튼 이런 것을 보면 과연 한반도 남부에 일본인들이 살았고,
한국어가 만주에서 온 침략자들이 쓰던 언어라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나 한다.
솔직히 저런 것을 보면 가능성이 있다.
전라도 경상도 지명의 예시도 적어주면 좋을 것 같아
일본서기쪽에는 저기에 대응하는 지명에 대한 기록은 없어? 내가 역사는 잘 몰라서
그러고 보니 까먹었네
지금은 폰이라 적기 힘들다
일본서기에도 딱히 유의미한 기록은 없어서
저것만으로 보자면 적어도 경기도 강원도까지는 한국인의 조상 계열이 맞다는 건데 이건 적어도 고조선의 영토였던 북부 지역은 어쨌든 한국인의 조상의 영역이긴 했다는거네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
고조선이 멸망하고 남하한 것으로 아는데 이 과정에서 거기 원래 살고 있던 원주민(아직 얘네가 한민족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논의에선 왜인으로 의심되는)이 쓰던 지명이 있었다는 건가
이렇게 되면서 다시 붙인 지명이 기존의 지명이랑은 대응 관계가 이상해졌다는거고
novice라 잘 모르긴 한데 Vovin 교수가 비슷한 주장을 하지 않았나? 그는 어떤 근거를 사용함?
전라남도 해안가의 목지국이나 경상남도 해안가의 포상팔국 같은 것을 생각해 보면 해안가 지역은 삼한인과는 다른 종족이 살았던 듯.
목지국은 조선의 준왕이 세운 나라 아이가?
목지국의 지배층 말고 기층민족은 좀 달랐을 수 있다는 거지. 전라남도쪽은 유전자 하플로 그룹에서도 죠몽인 계통에 해당하는 'haplogroup-D2' 타입이 발견되고 있어서 이들은 해수면 상승으로 일본이 섬으로 분리된 후 열도와 단절된 채 전라남도 해안가에 남았을 가능성이 높음.
그 이후에는 또 이른바 왜놈 얼굴인 종족 (오나라 계열 ) 들이 배를 타고 한반도 해안가에 와서 정착을 시도했다가 삼한인에 패해서 열도쪽으로 밀려났을 가능성이 높지.
일단 보빈도 한반도 남부에서 일본어가 쓰였다는 주장을 하기는 했는데 지금 보면 엄밀하지 않아서
그것보다 차라리 삼한이 일본인들이 세웠다고 보는 것이 낫지 않나 일단 한국어가 반도에서 쓰이는 언어인데도 해산물 관련 어휘가 발달하지 않은 것도 있고
사실 목지국이던 어디던 이제 와서 누가 세웠다고 하기에는 증거가 너무 부족한지라
너 말하는 뽄새를 보니낀 kavasid 맞지? 너는 ㅅㅂ 내가 가는곳 마다 보이냐? 야 요새 중국인 한족이 하는 식당하나 뚫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그 한족은 조선족 싫어하던데ㅋㅋㅋ
지배 피지배 나눠서 생각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