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가 120개가 아니라 240개였다면, 지가 주장하는 충분히 뭐냐, 충분히 다 표현할 수 있는 언어? 뭐 어쩌고저쩌고?
그런거에 위배된다고 생각했는거냐?
120개로 전부 표현하는 언어가 아니라 240개로 전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다 치자,
그럼 그 언어가 존나 어렵고 난해해짐? 둘다 물론 성골 고립어/교착어적 요소 좀 넣은 고립어일테고말야
단어 200개만 더 만들었어도 사람들한테 충분히 설득력 얻을 수 있었음.
시(poetry詩) 를 toki(言) musi(樂)
이게 뭔 지랄이냐ㅡㅡ
그럼 노랫 가사 적어놓은건 뭐라고 말할꺼임?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건 뭐라고 말할꺼임?
Basic english 에 850단어가 있다고 하는데
그거 보면 관사라던가, 뭐 이런 영어 특유의 개념들,
그리고 꽤 '어 이건 영어로 TED 듣는 나도 딱히 모르는 단어인데?'(존나 일상적이고 쉬운내용만 봄;;;)
라고 느낄 만한 단어들이 꽤 있어서, 노오력 하면 400~500개 선에서 나름의 "언어" 라고 불릴만한 결과물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함
120개가 뭐야 120개... 그정도로 안습한 체계라면 단어 10개만 늘려도 표현할 수 있는데 10프로는 늘어날듯...
결론: 병신 캐나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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