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어는 읍니다를 습니다로
일괄적으로 바꾸면서
비격식어에서는
했서가 아니라 했어여야 하고
했슴이 아니라 했음이어야 하는데 비일관적이지 않나
너는 먹어여를 먹서여, 먹음을 먹슴이라고 함?
하긴 음슴체에서는 먹슴 같은 말 쓰긴 하겠다.
한국어에서는 저것보단 두음법칙이나 사이시옷같은 게 훨씬 비일관적이고 비직관적이지 않나 이거 좀 배워보려다 도저히 답이 없는 것 같아서 때려 치움
앞이 닿소리면 '습니다', 홀소리면 'ㅂ니다'인데 중세국어 때부터 둘은 소리가 달랐다.
ㄴ 좀더 자세히 말해주셈
ㄴ폰으로 옛한글 적기 빡센데.
요약하자면, 중세국어 때 '습/ㅂ' 부분의 어원인 형태소가 앞뒤의 음운 조건에 따라 6개 있었는데 줄어들어서 2개가 됐다.
너는 먹어여를 먹서여, 먹음을 먹슴이라고 함?
하긴 음슴체에서는 먹슴 같은 말 쓰긴 하겠다.
한국어에서는 저것보단 두음법칙이나 사이시옷같은 게 훨씬 비일관적이고 비직관적이지 않나 이거 좀 배워보려다 도저히 답이 없는 것 같아서 때려 치움
앞이 닿소리면 '습니다', 홀소리면 'ㅂ니다'인데 중세국어 때부터 둘은 소리가 달랐다.
ㄴ 좀더 자세히 말해주셈
ㄴ폰으로 옛한글 적기 빡센데.
요약하자면, 중세국어 때 '습/ㅂ' 부분의 어원인 형태소가 앞뒤의 음운 조건에 따라 6개 있었는데 줄어들어서 2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