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립 배경부터가 투라니즘이라는 정치 이념에 근거하여 지극히 빈약한 학문적 근거를 억지로 끌어모아서 거기에 끼워 맞춤

투라니스트들과 유목민에 대한 동경과 환상을 품은 놈들을 흥분시킨 획기적인 학설로서 오랫동안 준 정설로 대우 받음

제국주의에 부합하기 위한 학문으로서 이용됨 예를 들어 반도, 만주, 몽고에 대한 영유권의 정당화를 위한 일본의 만선사, 만몽사의 기반, 그리고 만선사, 만몽사가 대동아공영권의 모태가 된다 그리고 러시아도 중앙아시아 및 시베리아 영유권의 정당화를 위해 알타이어족설을 이용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니 확신은 안 함

아직도 미련을 가지고 끈질기게 지지하는 집단이 존재, 예를 들어 대부분의 한국인 학자, 그리고 상당수의 일본인 학자, 러시아인 학자

창조론에 맞먹는 파급력을 가졌던 희대의 가짜 학설이 언어학계에서는 알타이어족설에 해당한다고 보고

노스트라틱어족설이 아니냐고 할지 모르겠는데 노스트라틱어족설도 알타이어족설의 성립을 전제로 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