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추측을 하나 세워봤는데, 원래 형성이나 가차가 늘면서 표음적 요소를 키워가고 있었는데 한문이 퍼지면서 여러 언어 집단에서 한문을 쓰면서 표음 가지곤 소통이 안 돼가 표어적 요소가 다시 커진 거임. 이거 가능성 있다고 봄?
히에로글리프는 원래 표음성이 있었으니까 거기서 더 확장된거고 한자는 좀 다르지
흠
언어의 발전 역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보니 내가 의견을 쓰기는 좀 그렇지만, 형성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한 것은 정말 아쉽다.. 간체자를 만들 때에도 음을 나타내는 부분을 쉽게 바꾸는 등 생각보다 음을 나타내는 부분의 비중이 큰데 말이지ㅠ
뭐 이 경우에는 간략화라는 목적이 더 크긴 한데 어쨌든 중국 애들도 그 부분이 그 발음을 나타내는 쉬운 한자니까 그것을 신경써서 간략화한 것일테니
한자도 세월이 흐르면서 그 원형보다는 표음성이 세졌잖아.
이집트보다 훨씬 못했단 거지
애초에 쭝궈발음에 한계가 있으니 그런거 아니냐 shi 소리로만 돼있는 글도 있다니 뭐
옛날엔 딱히 안 그랬는 거로 암. 성조도 원래 종성 사라지면서 그 자리를 메운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