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로 뜻 구분가능하고좆나짧게 말하는거 가능.접속사쌩까고 한자만 음독하면서 쑹꿩쯩쓰쭈뚱뿽! 거리면서 대화하는꼴이니.중국어 ->한국어 ->일어로 갈수록 말하는 음절이 늘어나는데 이새기들은 가장 적게말하더라구
그만큼 언어도 모호해짐^^
나름 목적격을 나타내는 글자도 있고, 중국 측에서 최대한 쉽게 가다듬어 놨으니 모호하진 않을 듯. 한국어가 아직 정리가 덜 돼서 모호하면 했지.
그래서 지나인들끼리 토론을 하면 항상 배가 산으로 가냐?
한국어에서는 한자어+조사 한자어+어미 이런 식으로 주어 서술어를 구성해서 쓰는데 중국어(는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한자어의 나열같은 느낌이라 간결하다는 느낌은 받은 적이 있어
버들가지 돌대가리 대가리니까 취업면접도 떨어졋지
하지만 그 와중에도 지나말 문법은 어순이 딱딱 맞아떨어져야 하는 대신, 문법적인 예외가 무척 많음. 그건 그냥 외워야함.
전영수/ 너야말로 취직하지 왜 여기에서 지박령마냥 징그럽게 붙어있는 거냐? 너 백수지? 친구 없지?
'중국인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우리는 그것을 정돈되지 않은 발음들의 부글거림이라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중국어를 이해하는 이는 그 안에서 언어를 알아볼 것이다. 마찬가지로 나도 자주 인간 안에서 인간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비트겐슈타인 '전쟁일기' 1914년 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