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국어를 퉁구스어족에 편입시키는 것에 미련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
설령 한국어가 퉁구스어족에 속하지 않는다고 해도 밀접한 관련을 가졌다고 못 박는 사람들이 있는데
뭘 보고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는데 알려 줄 사람 없냐
뭐 기초어휘를 가지고 관련시키는 것은 애초에 글러먹은 것은 잘 알 것인데
어떻게든 서로 관련시키려고 차용어를 끌어모으는 모양인데
이기문의 논문을 봤는데 그 정도 수량 가지고 무슨 밀접한 관련 운운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 없냐
지리적으로 인접해서 고작 그 정도 수량 밖에 없으면 일본어와 한국어보다도 차용 관계가 희박하다는 것 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무슨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준동계의 위치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고
알타이어족설 지지자들이 죽어라고 매달리는 어순, 문법을 유일한 희망으로서 삼아서 그런 시나리오가 나온다는 것인지
신앙도 닮아있지 않냐
애초에 다르다. 동호(몽고,거란,선비).. 숙신 (여진족 외 퉁구스계) .. 예맥(부여, 고구려 ) ==> 이 3 종족은 서로 다름. 애초에 여진족이 고구려인들하고 오래 같이 살았어도 언어,관습등 서로 아예 다르고 동화된 게 없잖아. 이를테면 고구려인들은 위생관념이 동아시아에서 최고 수준인데, 여진족(말갈)은 더럽기로 악명이 높았지.
112.160.*.* 대체로 동의 한다. 별 관련도 없는 애들을 끌어 모아서 다 같은 민족 연합체로 만들어서 알타이 민족권이니 헛소리를 하는 애들이 많은데 솔직히 말해서 정치적 의도가 강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지 않나. 예를 들어 만선사라든지 투라니즘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