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언어학과가

알타이어족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알타이어족에 한국어를 편입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설령 알타이어족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강력한 언어동조대의 고리에 묶인 가장 친근한 언어라는 주장을 관철하고

퉁구스어족에 속하는 것으로 하려는 것에 가장 앞장서는 집단인 것 같은데

사실 그러한 관점이 전부 일본 제국주의를 지지하는 일본 우익 학자들의 유산이라는 것을 보면

서울대야말로 일본 제국주의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인 것 같다

일본이 꿈꾸던 대동아공영권의 모태가 바로

일본을 만주와 몽고에 연결하기 위해

가장 기초 작업으로서 일선동조론을 기반에 두고 그 위에 만선사, 만몽사라는 논리를 증축하여

일본을 만주와 몽고에 연결하는 대륙사관을 성립하기 위해 철저히 이용한 것이 알타이어족설이고

고구려나 퉁구스제민족과 별 관계도 없을 것 같은 일본인들이 고구려와 퉁구스에 과다한 관심을 보이며 열광적으로 연구한 것도 그러한 배경이 있는데

서울대가 21세기에 들어서도 가장 열성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일본 제국주의의 적장자는 서울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