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어강사 3급 자격증 가지고 있는 50대 초반 소설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
오정희 작가님의 유년의 뜰이라는 소설책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국어사전 찾아가면서 보느라 진도가 잘 안가네요. 요즘 한국소설책이나 일본소설을 번역한 책은
사용하는 어휘가 초등학교 수준이라 술술 읽어나가지는데 90년대 한국소설책은 어렵네요.
전 늙어 죽을 때 까지 어디가서 한국어 네이티브라 마스터 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한국어 사랑하는 독서인들 건투바랍니다.
아니 안좋아하는데요;;;국어갤? 문학갤로ㄱㄱ
한국인이 왜 한국소설 좋아하지 않나요? 그럼 어느나라 소설 좋아하나요?
전 한국어는 사랑하지만 한국소설은 그다지 좋아하지않아서..
옛날 사람이라 그런 거 아님?
댓글 이력 뭐여 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군요. 전 가끔 일본소설도 읽습니다. 번역본 말고 일본어 그대로 읽습니다. 한국어가 도착어가 되면 조금 그레요. 일본어도 아니고 한국어도 아니고 모호한 문장이 눈에 띄어서 싫습니다.
90년대 초반 소설임에도 작가가 사용하는 어휘가 요즘 사용되는 어휘하곤 많이 다르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anguage&no=96002&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텐구아레스
여따 다시 썻음.
파이가 누구?
저따 댓글 달아바.
맨위댓글쓴애구나. 저기 링크건글에 댓글좀 달아바. 읽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