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문헌 수 작은게 그리스임
게다가 그 그리스어도 조각조각 방언으로 나뉘어있음.
Classical Attic Greek 이라는 통일된 언어가 300~400년동안 존재했다는건 환상이지.
코이네를 배우면 플라톤은 별 어려움 없이 읽히는데 소크라테스는 좀 어렵고, 호메로스나 헤시오도스는 완전 딴판이고
호메로스로 시작하면 헤시오도스는 전반적으로 호메로스랑 비슷하지만 단어선택이 좀 다르고,(아마 순수한 이오니아어라서 그런건가)
사포는 그럭저럭 읽혀지지만 노오력이 좀 필요하고 뭐 이런식임.
오히려 그 시절 호메로스나 소크라테스보다 그리스어 더 잘하는? 사람들이 현대의 헬라고전 교수들일듯ㅋㅋㅋ
큰 틀로 보면 homeric greek 이라는 이오니아어중심의 상고 그리스어
Attic Classical greek
Koine
중세그리스어
현대그리스어
이정도로 나뉘고 아주 작은 파편만을 구할 수 있는 크레테쪽 방언이라던가, 서면어론 널리 쓰이지 않은 주제에 꽤 메이저한 도리아어
나름 무시할 수 없는 보이보티아 방언
뭐 이정도인거 같음.
라틴어는 시대에 따라 문체나 어휘 선택이 달라지긴 했어도 그리스어만큼 차이가 크진 않고.
난 그냥 호메로스나 빨련다 ㅅㄱ
그리고 범어가 놀라울정도의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건 종교의 힘이 크지않았을까. 그 언어 자체를 어떤 신성한 힘이 깃들었다고 믿었으니
범어는 아예 실존언어가 아니었다면서...
팔리어랑 헷갈린듯
아, 그렇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