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는 주변국가 혼혈이 많이 진행됐는데 핀란드는 유럽의 변방이라 아직도 몽골티 꽤나 남
핀란드는 동양인의 후예임.jpg
익명(58.140)
2017-08-15 14:33
추천 7
댓글 11
다른 게시글
-
마카오에서 포르투갈어만 쓰고 살아가기 [2]漢龍夢(caramel1037) | 17.08.15추천 0
-
오히려 한국어와 일본어는 문법만 비슷하지 완전 다른언어같음 [1]익명(1.227) | 17.08.15추천 1
-
이게 왜 "한글의 우수성"이냐? [2]익명(114.199) | 17.08.15추천 0
-
그런데 왜 유독 신라는 중국식이름이지?? [4]ㅅㅅ(117.111) | 17.08.15추천 0
-
그래도 우리나라 다행인점이 [4]ㅅㅅ(117.111) | 17.08.15추천 0
-
고유어를 분명히 옛날엔 쓰고잇엇는데 [10]ㅅㅅ(117.111) | 17.08.14추천 0
-
서양 다른 언어들도 ; 많이 쓰냐? [7]익명(222.117) | 17.08.14추천 0
-
근데 왜 핀란드어만 북유럽에서 따로분류함? 스웨덴어랑 차이심하던데 [10]익명(58.140) | 17.08.14추천 0
-
일본이 아직도 한반도 먹고 있으면 어떻게 되냐구? [4]나광팔(210.107) | 17.08.14추천 2
-
난 성경으로 언어 배우는데 좋은 방법인거 같냐? [3]음(121.176) | 17.08.14추천 0
헝가리도 자연스럽게 혼혈이 진행된 게 아님 . 헝가리는 벨라4세가 쿠만족 외노자들 받아서 개종시켜 교황칭찬받으려고 하다가 변방이 혼란해져 몽고군한테 짓밟혀서 국민의 반이 죽거나 포로가 되는 바람에 이민 (주로 프랑스)을 많이 받아서 혼혈이 많이 진행됨.
와, 백인이긴 한데 찢어진 눈은 어쩔거야...
헐ㅋㅋㅋ 이상하네
그때는 잉글랜드 북프랑스가 이민 존나 갔다더라
그런데 동양문화는 아니야 헝가리든 핀란드든 에스토니아든 카렐리야든 사미든. 쟤네 이주 전에도 인도유럽애들이랑 이웃이였어
생김새로 구분을? 그러면 오스트로네시아어족 드라비드어족은 아프리카인이니?
그렇다고 쟤네가 인도유럽계열은 또 아니지.
애초에 사미족도 시베리아에서 진화를 거쳐서 우랄로 간 거야. 조상이 시베리아가 아닌 곳에 있었다면 저렇게 동북아시아인 얼굴이 나올 수가 없어. 그리고 조상이 옛날에 갈라졌기 때문에 우랄계 황인종들을 돌궐,흉노,동호,예맥,숙신같은 애들하고 엮어도 안 됨. 그러나 분명 아리안족은 아님. 그냥 우랄쪽 동양인으로 보면 됨.
말갈족도 고구려인들과 수백년 같이 있었지만, 언어,풍습 그 어느 것 하나 서로 닮아가지 않았음. 같은 공간에 있느냐와 동질성이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
헝가리인들도 몽고한테 털리기 전에는 유럽하고 사뭇 달랐음. 헝가리도 이웃국가들이 기독교세계의 일원으로 인정해 주지 않아서 고심 많이 했지. 생긴것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데, 기독교도라고 해서 이웃으로 받아주지 않지. 그러다가 본의 아니게 몽고한테 털려서 인구가 반토막 나자 서유럽에서 이주민을 받은 뒤에 강제로 유럽화 된 거야.
헝가리인들이 유럽을 털고 다니던 때가 900년~955년까지이고 955년에 독일 오토1세한테 털려서 오늘날 헝가리 영토로 밀려났지. 그런데 그 이전에는 멀리 동방에서 유태교 믿는 투르크족이 세운 카자르제국 밑에 있다가 카자르 제국이 붕괴하면서 유럽으로 온 거야. 애초에 유럽에 온 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오토1세한테 털렸다고 해도 인구집단은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로 개종하고 유럽을 닮아가려고 애써 봤자 유럽인과는 전혀 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