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료완료 그것도 그래
원래 슬라브조어에서는 По- 나 с-
-Вать 이런것들이 접미사 접두사로 붙어서 다 다른 뉘앙스가 있었겠지
근데 러시아어가 되면서 산산조각나버림ㅇㅇ 이제 어떻게 바뀔지 눈앞의동사가 불완료인지 완료인지 알수없음. Пере У Вы В 이런애들도 그시절엔 단지 명료한 하나의 뜻을 이루었겠지만 지금은 대강의 뉘앙스는 남아있어도 누군가가 어떤단어를 임의로 만들어내기 힘들고 그 뉘앙스를 캐치하기도 힘듬.
물론 전치사도. 존나 뜬금없이 안되는거 많음. 방향을 말할 러시아 국내 지역에 на 써야되고 근데 모스크바는 또 в 임...ㅋㅋㅋ
사실상 일본어급
러시아 전공자면 하나 물어보자 что нового 가 실제로는 што новово로 소리나던데 이거 왜 이렇게 되는 거냐
что를 что로만 발음하는 지역은 뻬쩨르밖에 없다 그러고, что든 нового든 원래는 철자 그대로 읽었다가, 너무 일일이 발음하기 힘드니까, 지금의 더 편한 발음으로 바뀐 게 아닌가 싶다.
발음의 편의성도 분명 중요한 이유긴 한데, 그것보다 내가 알고 싶은 건 역사적인 변천과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