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는 왜 친척언어도 없고 고립어가 되어버렸지
익명(117.111)
2017-09-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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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언어가 새끼를 치려면 그 언어를 쓰는 집단이 강한 군사력과 문화력을 가져야 함. 예를 들어 조그만 도시에서 출발한 로마가 지중해 중심으로 대제국을 건설해서 라티움어를 퍼뜨림으로써 로망스 제어를 파생시켰음. 하지만, 로마제국 내에서 동로마 지역은 강력한 그리스 문화 영향으로 라티움어는 인민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지 않았음. 한국어는 한반도에만 머물렀고, 새끼 언어가 없게 됨.
조센징빵즈니까
ㄴ 그거는 한국어 모계조상이나 부계조상 되는 민족이 힘이 없었다는거지?
황하 유역의 한 촌락에서 발흥한 상에서 출발한 한족 문화가 강남까지 진출함으로써 어마어마한 지역에서 한어 계통의 언어를 쓰게 만들었지. 그러면서 강남 지역에서 수 많은 광동어, 민남어, 학카어 등 한어계의 파생 언어를 만들었고. 물론 군사력도 셌지만, 한족의 문화의 힘이 얼마나 센지, 중국을 먹은 이민족들도 결국은 한어를 써. 아마, 한국인도 중국을 먹었으면 한국어 자체가 살아남지 못했을 거야. 그 만한 힘도 없었지만.
따지고 보면 한반도 통일 안 됐으면 여기도 언어 많았을 거임. 물론 인구수가 그만큼 쪼갈라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