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 스페인어
아무래도 미국의 영향.
유럽 - 프랑스어
독일어는 독뽕 외엔 인기가 없는 걸로 기억. 외교적으로 더 강세인 프랑스어를 배우지 않을까
동아시아 - 일본어
사실상 일본인 제외하면 모두 외국어로 일본어 택하잖아. 아무리 한류 인기 상승중이라 해도
동남아시아 - 한국어
사실 잘 모르겠음. 마인어나 태국어는 아닐 것 같고, 중국어는 반중감정이 있으니 한류 인기 지역에 친한 국가도 많으니 한국어 같음
남아시아 - 힌디어
아마도? 인도의 영향으로 보는 건데 거긴 반힌디 감정도 큰 걸로 암...
서아시아 - 우르두어
아랍권 한정. 같은 문자 써서 그럴 듯
중앙아시아 - 러시아어
대부분이 소련 가입 국가였음. 그게 아니라도 공산주의 지향 국가들
중남미 - 포르투갈어
스페인어권 한정. 브라질이 제일 외교적 강세니 당연.
오세아니아 - 일본어
얘네들이 특이하게 아시아 언어 많이 배움. 특히 호주에서 일본어 인기가 많음
아프리카 - ???
이건 도저히 모르겠다... 아랍어? 중국어? 프랑스어는 모국어가 대부분일 테고
유럽애들은 영어를 알았으면 알았지 프랑스말 모름. 유럽애들끼리 모이면 죄다 영어로 통일이고, 프랑스애들만 더듬더듬 영어로 서툴게 말함. 지나에서는 일본말이 그닥 인기 있는 언어도 아님. 힌디말은 누구도 안 배울테고, 우르두말? ㅋㅋㅋ 진짜 누구도 안 배움. 일단 아랍에미리트 등 잘사는 아랍나라 애들이 파키스탄애들 왕따 많이 시킴.
저렇게 지역을 다 하나로 퉁친다면 모든 지역이 영어 배워 걱정 ㄴㄴ 아프리카도.
유럽 애들이 프랑스말 몰라도 외국어론 많이 채택하지 않을까 하는 얘기야. 그럼 지나, 남아시아, 중동은 무슨 외국어가 인기임??
서아시아 우르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무슨 19세기니? ㅎㅎ 프랑스말 전혀 안 배워. 여름에 이웃나라로 여행갈 때 써먹기 좋다고 스페인말을 배우면 모를까. 또, 동유럽나라들은 다뉴브강 중심으로 무역을 하는데, 이때 독일말을 공용어로 쓴다더군.
ㄴ 넌말귀도 알아듣지도못하자나
동유럽은 독일어 러시아어 양강체제임. 폴란드나 에스토니아 같이 반러감정 있는 나라들도 러시아어 교양 레벨로 많이 배움.
ㄴ동유럽 애들한테 러시아어 많이 배우지?하면 얼굴 찌푸린다. 말 들어보면 엄연히 부자나라 프랑스독일말 있는데 뭐하러 거지새끼들 말을 배우냐(너 소련시절 생각하는거 맞지?) 이런 뉘앙스로 말한다
그리고 반러감정 심한거는 에스토니아 폴란드 뿐만 아니라 벨라루스까지 다 있다지만 외국어로 안배우는거는 에스토니아가 아니라 리투아니아야 에스토니아는 러시아계가 다섯 명중 두 명이라서 많이 배워
공무원 면접이나 사무직 회사에서 러시아어 구사를 필수로 하기 때문에
아 많이 배운다 한거구나? 우리도 이십년 전에는 제2외국어 불어독어였지 중국어 일본어가 아니라. 쟤네가 러시아어로 배운거는 30년 전 얘기야 지금 조사결과 보면 제1외국어는 영어고 제2외국어는 불어 독어야 불가리아 코소보만 제2외국어로 가장 많이 러시아어 배우고
세르비아, 불가리아, 아르메니아랑 러시아는 그닥 사이 나쁜 편 아니고, 심지어 조지아, 우즈베키스탄도 상류층들은 러시아말로만 수업하는 학교로 자식들을 보냄. 그리고 라트비아는 러시아인 쪽수가 거의 절반에, 중학교 이상부터는 전문용어의 러시아말 의존도가 아주 크다지. 따로 러시아말로 뭐라 부르는지 일일이 알려줘야 한다 이거지.
미국이 스페인어를 많이 배우지 캐나다는 스페인어보다는 프랑스어를 주로 배움. 이유는 캐나다 연방정부의 법적 공용어가 영어랑 프랑스어고 교육에서도 프랑스어를 매우 중요시함... 자기나라 일부 지역이 아예 프랑스어를 쓰는데 그걸 안 배우고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게 상식적으로 더 이상한거지...
'동남아시아-한국어'는 좀 아님.... 동남아 사람들도 차라리 옆에 있는 나라 언어나 프랑스어(구 프랑스령 국가들),중국어,일본어를 많이 배우지 한국어는 일부 한국에 가서 일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나 한류팬들이 배우는 상황임..
아프리카는 대륙이 워낙 크고 상황도 다양해서 한 언어로 표현할 수가 없음. 근데 공통점은 자기네 부족이나 지역 토착언어를 제 1언어(모국어)로 사용하고 그 나라의 법적 공용어를 제 2언어로 사용함(영어,프랑스어,포르투갈어 등)
캐나다 퀘벡주만 영어가 초5부터 제1외국어, 뉴브런즈윅주는 둘 다 사용, 나머지 지역들은 프랑스말이 제1외국어임. (수도 오타와는 오타와강을 사이에 두고 온타리오주쪽이 영어, 퀘벡주쪽이 프랑스말.) 그런데, 퀘벡주만 해도 몬트리올에서나 영어가 많이 통하지, 나머지 지역들은 영어 못 하는 인간들 많고, 영어지역들은 프랑스말을 일상생활에서 쓸 기회가, 한국에서 영어 쓰는 것만큼 거의 없다시피 함. 동기부여가 안 되지.
초5 때부터 프랑스말을 강제로 배우는데, 너무 문법이 어려워서 대부분 GG 치고 중학교 들어가서, 스페인말이나 이탈리아말로 갈아타지. (그래도 외국말 배워야한다고 그래서 수업 듣는 거지, 그래도 외국말 못 하는 애들 많음.) 어쨌든, 프랑스말을 잘 하면 공부 잘하는 애라서 저리 말할 수 있다는 인식도 강하고, 연방공무원이라고 해서 꼭 프랑스말을 알아야하는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