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 방언은 한국어의 가장 aberrant한 방언조차도 아님


한국어의 가장 aberrant한 방언은 누가 뭐래도 육진 방언이지 제주 방언 따위가 어디서 끼냐?

제주 방언은 그냥 호남 방언의 약간 먼 친척 방언에 불과함


2. 한반도를 둘러싼 언어 지역에서 그 정도로 별도의 언어로 쳐주는 예가 없음


제주어가 언어면 일본어는 적어도 3개 언어로 분리해야 하고, 류큐 제도에서는 20에서 30개 정도의 언어를 인정해야 함

야에야마어 요나구니 방언도 독자 언어 지위가 위태위태하고 하테루마 방언은 아예 언어 인정을 못 받는데

야에야마어의 다른 방언들과 요나구니, 하테루마 방언의 차이가 표준 한국어와 제주 방언의 차이를 씹어먹고도 남는다


3. 제주어의 계통적 독립성이 증명되지 않음


류큐 제어는 일본어와 분리된 역사가 최소 1,500년, 추정 2,000년 이상인데도 20세기 내내 독자 언어 인정을 못 받음

제주어는 한국어의 다른 방언들과 분리된 역사가 기껏해야 500년쯤 되지 싶은데

그에 더해서 계통적으로 유효한 분류라는 증명조차도 안 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