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진지하게 생각해서 과학적 회의주의 들이밀면 대화 스톱이니까 진지 빨진 말고
만약 이게 참이면 모든 언어는 (증명될 수 없지만) 동계 언어고, 단지 그걸 증명할 수 없기에 회의주의적으로 동계가 아니라고 얘기하는 거인 거고, 그럼 한국어족 일본어족은 동계 언어가 아니라고 결론내리는 동시에 모든 역사언어학자는 동계임을 증명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할 거임. 그니까 두 놈 다 맞는 말이 된다는 거.
씹진지하게 생각해서 과학적 회의주의 들이밀면 대화 스톱이니까 진지 빨진 말고
만약 이게 참이면 모든 언어는 (증명될 수 없지만) 동계 언어고, 단지 그걸 증명할 수 없기에 회의주의적으로 동계가 아니라고 얘기하는 거인 거고, 그럼 한국어족 일본어족은 동계 언어가 아니라고 결론내리는 동시에 모든 역사언어학자는 동계임을 증명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할 거임. 그니까 두 놈 다 맞는 말이 된다는 거.
나는 언어의 발명이 단 한 차례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편임. 다만 최초의 언어는 규모나 체계의 측면에서 굉장히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그 descendant language라는 표현이 우리가 (Greek이 PIE의 descendant라고 할 때처럼) 보통 사용하는 의미와는 많이 다를 거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의하냐 아니냐를 묻는다면 나는 모든 언어가 한 언어에서 나왔다는 데 동의한다고 할 수 있다.
올 나하고 생각이 같네
자연과학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언어의 공통조상은 "집단 무의식" 같다. 언어가 생기기전 이미 인류는 수십만년동안 비슷한 패턴으로 살았고. 사고체계가 동일한 상태에서 언어가 만들어지고 분화된거지.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다는 말도 있잖아
그리고 어차피 인간은 5프로의 의식으로만 살고. 무의식의 영역이 95프로니까. 그 안에 집단무의식도 담겨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