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주요 외국어 베스트 3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다. 이 세 가지는 한국어와 스타일이 다를 뿐 아니라 이 세 언어 조차도 공통점이 거의 없다.<어족>영어: 게르만어족일본어: 일본어족중국어: 중국티베트어족한국어: 한국어족<악센트>영어: 강약 악센트일본어: 고저 악센트중국어: 강약+고저 악센트한국어: 악센트 없음<문자>영어: 라틴 문자일본어: 가나, 신자체중국어: 간자체한국어: 한글세상에 이렇게 각 네 언어의 스타일이 뚜렷한 경우가 또 있을까!
일본어 공부해보고 한국인 입장에서 이만큼 쉬운 언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악센트는 영어가 stress accent, 일본어가 pitch accent인 건 맞지만 중국어는 tonal하고 한국어는 (일본어 카고시마 방언 같은) register 시스템인데. 물론 음소적이지는 않지만.
요새 표준어에서 악센트가 의미 변별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내가 표준어를 겡상도말하고 스까 써서 그런 건가
일본어가 뭐가 어려워. 한국인에게는 제일 쉽지. 영어나 독어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