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이건 영미권이 아니더라도 필수다.
철저히 내수용으로 장사하려는 계획이 아닌 이상 영어를 넣지 않으면 이윤이 남지 않는다.
특히, 동남아나 중남미의 경우 모국어보다 영어를 더 우선 시한다.
즉, 태국 게임인데 영어판은 있어도 태국어판은 없는 경우가 있다는 것.
2. 일본어
방대한 일본 게임 시장 특성이다.
미국 다음으로 제일 가는 게임 시장을 자랑하니 많이 보이는 건 당연지사.
단, 일본 게임 한정이며 그 외 나라 게임에선 일본어가 안 보일 수 있다.
그래도 일본 게임 자체가 많이 있다 보니 안 찾아볼 수 있는 일이 적은 것.
3. 프랑스어
미국 게임은 모르겠으나 유럽 게임에선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언어다.
프랑스 자체도 미국, 영국, 일본 다음으로 방대한 게임 시장을 자랑한다.
일본 게임도 간혹 가다 필수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4. 독일어
엄격한 게임 규제 때문에 독일 내에서의 게임 시장은 시궁창이지만 뛰어난 인재들이 해외에서
활약을 벌이고 있는지라 독일어도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유럽 게임에선 반드시 들어가는 언어 투탑.
5. 스페인어
인구 4천만을 자랑하는 스페인 및 구매력은 낮아도 광범위한 시장성을 지닌 중남미의 영향 덕에
들어간다. 스페인에서 만든 게임 자체는 보기 힘들겠지만.
6. 이탈리아어
나름 인지도도 있고 6천만 명이라는 인구를 자랑하니 넣는다고 손해볼 건 없는 듯?
나머진 다국어로 지향하지 않는 이상 자주 나온다고 보긴 힘들다. 그 다음으로 나오는 언어는 기껏해야 중국어 정도...
그것마저 대륙에선 규제가 까다롭다 보니 보통은 대만과 홍콩을 노린 번체자로 내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라도 해야 대륙인들이 거기 가서 사들이지)
그 외는 해당 국가가 직접 번역해서 출시할 수밖에 없는 실정.
한국어는 언제 쯤 기본으로 들어갈 수 있어질만큼 지위가 높아질까?
이탈리아어는 다른 분야는 모르겠는데 게임 시장에선 변방 같은 느낌이 들음... 사용인구가 6천만이면 타 언어권에 비해서 진짜 얼마 안되는거고 이탈리아 국가 자체도 기후나 국민성이 그래서 그런지 축구나 오프라인적인 활동을 좋아하지 방에서 게임하는 문화는 아닌거 같음...
불법복재쓰는빵즈들이 뭔조선어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