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음?"이라고 했을 때 

"밥을 먹었느냐" "밥을 먹고 있느냐" "밥을 먹을 거냐"의 세 가지가 다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별 안 해도 되니 편하기도 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 헷갈릴 수 있으니 불편한 점도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