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음운학과 관련이 있을까?
IPA에서는 반모음을 자음으로 분류하고 있고,
영어(관사 a와 an)나 산스크리트어의 사례를 봐도 반모음은 자음으로 취급되고 있는데
중국 음운학에서는 성모-운모로 나눠서 운두는 운모에 포함시키고 있잖음?
이거의 영향을 받아서 한국어도 반모음을 중성 즉 모음으로 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중국 음운학과 관련이 있을까?
IPA에서는 반모음을 자음으로 분류하고 있고,
영어(관사 a와 an)나 산스크리트어의 사례를 봐도 반모음은 자음으로 취급되고 있는데
중국 음운학에서는 성모-운모로 나눠서 운두는 운모에 포함시키고 있잖음?
이거의 영향을 받아서 한국어도 반모음을 중성 즉 모음으로 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게 좀 어려워... 언어마다 glide의 장단 차이가 있어서 말이지. 가령 '飛'는 Mandarin과 Cantonese가 일단은 둘 다 분절음소 기준으로는 [fei]라 읽는데, Mandarin은 진정한 diphthong스러운데 반해, Cantonese는 두번째 모음이 짧게 읽혀서 마치 off glide 같은 역할을 하지.
흠 일반화하긴 어렵나
현대중국어의 경우는 glide를 정말로 initial의 자질 차이로 보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심. 돤무싼(端木三) 같은 분. 음운론으로 들어가면, 음성학과는 또 다른 세계이기도 해서 괴롭지;;
ㄴ아, 다만 이 때의 glide는 on glide 한정.
한글이 그렇게 생겼으니까 그런 거고, 한글이 그렇게 생긴 건 중국 운학 때문이니까, 결국 따져보면 중국 운학 때문이라는 게 맞겠지.
Duanmu의 음절구조에 대한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흥미롭더라
단목이 성인가 보구나. 단목사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