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의 지배? ㅋㅋㅋ 우민화정책이 뭔데. 포르투갈도 프랑스와 더불어 식민지들마다 아주 높은 수준의 우민화정책을 펼쳤어. 프랑스 식민지들은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온 사람들에게만 프랑스 국민으로 인정해주었고, 나머지는 그저 식민지 원주민. 게다가 의도적으로 되도록이면 많은 식민지백성들이 학교를 다니지 않게 했음, 아주 부려먹기 쉽고, 이들마저 글을 깨우치면 독립해달라 자치권을 달라 골치아프게 달겨드니까.
버들가지(49.164)2017-09-29 14:51
그런 까닭에, 포르투갈의 아프리카식민지들도, 독립 당시의 문맹률이 90%를 넘나들었고, 옛 프랑스 식민지들도 거의 똑같은 상황. 이런 와중에 포르투갈말이, 또는 프랑스말이 신생독립국 전체에 널리 퍼져있었을 리도 없고, 애초에 상류층, 나라지도층들만 읽고 쓸 줄 알았지. 지금도 상류층들이 기득권을 지키려고 포르투갈말/ 프랑스말을 죽어라 안 버리고 있고, 포르투갈말/ 프랑스말을 지금도 학비 내가며 초등학교부터 다니지 않으면 아예 모른 채로 살아가. 그런데, 모든 부모가 자식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님.
버들가지(49.164)2017-09-29 14:54
차라리 인도네시아는 동티모르 점령하고 나서 되도록이면 많은 아이들이 학교를 보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 덕분에, 절반 이상의 인구가 인도네시아말을 쓸 수 있어, 그게 좋든 나쁘든. 그런데, 포르투갈말은, 동티모르가 인도네시아에게 먹히기 직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교육을 교회나 선교단체에서만 운영했는데, 이마저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낙제를 많이 시켜서 학교를 못 다니게 했고, 포르투갈말을 제대로 다 배운 이들은 소수의 상류층들밖에 없었음.
어차피 언어를 몰라도 귀머거리가 아닌한, 식민지가 나쁜건 교육받지않아도 알수있다. 언어는 부차적인거지
익명(115.137)2017-09-29 15:06
그 나쁘다는 걸 잘 알면서 왜 그리 말함? 서구문물도 상류층만 누리는 것이었잖아. 우리나라도 일제시대 때 3:1의 경쟁률을 뚫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많이 있지도 않은 공립학교라도 들어가려고 무진장 애를 써서 들어갔더니, 일본말이 딸려서 하나둘 그만두기 시작하고, 돈이 없어서 초교졸업도 전에 학업을 중단하기도 하고, 그래서 문맹률이 독립 뒤에도 80% 되었어. 그러다 미국의 도움과
이승만의 초등학교 위주의 교육예산 집중투자 덕분에, 60년대에 문맹률이 확 낮아짐. 일본도 35년 동안 못한 걸, 해방 뒤 15년 안에 우리 손으로 이뤄짐.
버들가지(49.164)2017-09-29 15:23
(일제시대 때에는 아무리 학교 수를 늘려달라고 외쳐도, 죽어라 안 들어주다가, 황국신민교육을 펼친다고 태평양전쟁 때가 되어서야 겨우 학교들을 부랴부랴 지음.)
버들가지(49.164)2017-09-29 15:23
버들 말처럼 기간은 안중요함 '주인님'이 원하냐 안원하냐인듯.
사오리예비맘(39.7)2017-09-29 16:35
https://brunch.co.kr/@jetiti/25 여기서 봐도 인도네시아가 동티모르 곳곳에 인도네시아말로만 수업하는 공립학교들을 많이 세웠고, 덕분에 인도네시아말을 쓸 줄 아는 인간들이 아주 많다지. 정작 포르투갈은 식민시절에도 포르투갈말 보급에 아주 소극적이었다네?
터키 북아프리카는 서구로 봐야 되냐 천년 지배 당했는데
그래서 변변한 항구가 없구나, 그 나라는? 또, 거긴 오히려 인도네시아말이 더 통하면 통했지, 포르투갈말은 애초에 상류층들만 쓰고 살았어.
http://tls.mofa.go.kr/webmodule/htsboard/template/read/korboardread.jsp?typeID=15&boardid=1540&seqno=795681&c=&t=&pagenum=1&tableName=TYPE_LEGATION&pc=&dc=&wc=&lu=&vu=&iu=&du=
서구권의 지배? ㅋㅋㅋ 우민화정책이 뭔데. 포르투갈도 프랑스와 더불어 식민지들마다 아주 높은 수준의 우민화정책을 펼쳤어. 프랑스 식민지들은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온 사람들에게만 프랑스 국민으로 인정해주었고, 나머지는 그저 식민지 원주민. 게다가 의도적으로 되도록이면 많은 식민지백성들이 학교를 다니지 않게 했음, 아주 부려먹기 쉽고, 이들마저 글을 깨우치면 독립해달라 자치권을 달라 골치아프게 달겨드니까.
그런 까닭에, 포르투갈의 아프리카식민지들도, 독립 당시의 문맹률이 90%를 넘나들었고, 옛 프랑스 식민지들도 거의 똑같은 상황. 이런 와중에 포르투갈말이, 또는 프랑스말이 신생독립국 전체에 널리 퍼져있었을 리도 없고, 애초에 상류층, 나라지도층들만 읽고 쓸 줄 알았지. 지금도 상류층들이 기득권을 지키려고 포르투갈말/ 프랑스말을 죽어라 안 버리고 있고, 포르투갈말/ 프랑스말을 지금도 학비 내가며 초등학교부터 다니지 않으면 아예 모른 채로 살아가. 그런데, 모든 부모가 자식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님.
차라리 인도네시아는 동티모르 점령하고 나서 되도록이면 많은 아이들이 학교를 보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 덕분에, 절반 이상의 인구가 인도네시아말을 쓸 수 있어, 그게 좋든 나쁘든. 그런데, 포르투갈말은, 동티모르가 인도네시아에게 먹히기 직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교육을 교회나 선교단체에서만 운영했는데, 이마저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낙제를 많이 시켜서 학교를 못 다니게 했고, 포르투갈말을 제대로 다 배운 이들은 소수의 상류층들밖에 없었음.
http://www.emerics.org/boardfile.do?action=download&brdno=109&brdctsno=99636&brdctsfileno=38868
어차피 언어를 몰라도 귀머거리가 아닌한, 식민지가 나쁜건 교육받지않아도 알수있다. 언어는 부차적인거지
그 나쁘다는 걸 잘 알면서 왜 그리 말함? 서구문물도 상류층만 누리는 것이었잖아. 우리나라도 일제시대 때 3:1의 경쟁률을 뚫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많이 있지도 않은 공립학교라도 들어가려고 무진장 애를 써서 들어갔더니, 일본말이 딸려서 하나둘 그만두기 시작하고, 돈이 없어서 초교졸업도 전에 학업을 중단하기도 하고, 그래서 문맹률이 독립 뒤에도 80% 되었어. 그러다 미국의 도움과 이승만의 초등학교 위주의 교육예산 집중투자 덕분에, 60년대에 문맹률이 확 낮아짐. 일본도 35년 동안 못한 걸, 해방 뒤 15년 안에 우리 손으로 이뤄짐.
(일제시대 때에는 아무리 학교 수를 늘려달라고 외쳐도, 죽어라 안 들어주다가, 황국신민교육을 펼친다고 태평양전쟁 때가 되어서야 겨우 학교들을 부랴부랴 지음.)
버들 말처럼 기간은 안중요함 '주인님'이 원하냐 안원하냐인듯.
https://brunch.co.kr/@jetiti/25
여기서 봐도 인도네시아가 동티모르 곳곳에 인도네시아말로만 수업하는 공립학교들을 많이 세웠고, 덕분에 인도네시아말을 쓸 줄 아는 인간들이 아주 많다지. 정작 포르투갈은 식민시절에도 포르투갈말 보급에 아주 소극적이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