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사람이 아제르바이잔말 처음에 못 알아듣다가, 두세 달 살면 다 알아듣게 된다고 하더군. 그리고 로망스언어들 사이에서는 1년 안에 다 마스터함.
버들가지(49.164)2017-09-30 20:39
지나어파의 남쪽언어들끼리는, 서로 비교적 빨리 마스터하는데, (한예로, 민남말 쓰는 할머니가 홍콩드라마 보려고 광동말 공부 따로 안 하고 집중시청 하며 마스터.) 북쪽애들은 전혀 어느 남쪽언어도 마스터 제대로 못 함. 그만큼 북쪽언어가 많이 달라졌다는 소리겠지?
버들가지(49.164)2017-09-30 20:39
몽골이 사막 초원이 아니라 큰 강 흐르는 농지였으면 만다린이 잠식 안하고 만다린+퉁구스로 한 2조합은 나와서 볼 만 했겠다
사오리예비맘(175.223)2017-09-30 20:43
그리고 이야기를 더 들어보니, 아제르바이잔에서는 터키방송을 자막 없이 그대로 보는 일이 많아서, 터키말과 아제르바이잔말이 20% 정도 달라도 아제르바이잔애들이 바로 터키말로 쉽게 말해주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없어서, 터키애들이 단번에 아제르바이잔말을 알아듣지는 못 한다지.
터키사람이 아제르바이잔말 처음에 못 알아듣다가, 두세 달 살면 다 알아듣게 된다고 하더군. 그리고 로망스언어들 사이에서는 1년 안에 다 마스터함.
지나어파의 남쪽언어들끼리는, 서로 비교적 빨리 마스터하는데, (한예로, 민남말 쓰는 할머니가 홍콩드라마 보려고 광동말 공부 따로 안 하고 집중시청 하며 마스터.) 북쪽애들은 전혀 어느 남쪽언어도 마스터 제대로 못 함. 그만큼 북쪽언어가 많이 달라졌다는 소리겠지?
몽골이 사막 초원이 아니라 큰 강 흐르는 농지였으면 만다린이 잠식 안하고 만다린+퉁구스로 한 2조합은 나와서 볼 만 했겠다
그리고 이야기를 더 들어보니, 아제르바이잔에서는 터키방송을 자막 없이 그대로 보는 일이 많아서, 터키말과 아제르바이잔말이 20% 정도 달라도 아제르바이잔애들이 바로 터키말로 쉽게 말해주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없어서, 터키애들이 단번에 아제르바이잔말을 알아듣지는 못 한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