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학교는 모두 의무교육으로 영어가 들어감?
漢龍夢(caramel1037)
2017-10-04 10:05
추천 0
댓글 10
다른 게시글
-
[방금 배운 러시아어] водород, гелий, литий [4]omni(omni2) | 17.10.04추천 1
-
한국어 조상언어는 신라어임? 고려어임? [8]익명(211.36) | 17.10.04추천 0
-
인공어만드는 미친놈들 찾아냈다 [1]무나키위(82.162) | 17.10.03추천 3
-
대만, 홍콩, 마카오에 대해 궁금한 게 있는데 [10]漢龍夢(caramel1037) | 17.10.03추천 0
-
버들가지 이새끼 또 병신짓햇네전영수(43.255) | 17.10.03추천 0
-
언어와 기후환경의 관계 [2]☠(ssjjgg1985) | 17.10.03추천 4
-
JLPT는 불합격 횟수도 다 기록되냐 [2]漢龍夢(caramel1037) | 17.10.03추천 0
-
중국어도 동남아언어로 봐야됨?? [2]익명(211.36) | 17.10.03추천 0
-
동남아 언어 솔직히 천박하지 않냐? [5]ㅂㅅ(222.112) | 17.10.03추천 1
-
근데 한국과 일본이 같은 뿌리를 가졌다는 [1]익명(211.36) | 17.10.03추천 0
세속주의면 당연히 들어가고 신정일치 독재국가는 아닌거 같아
소련은 비 러시아권? 지역은 지역어+ 러시아어 가르치고 러시아권(러시아 벨라루스)은 예전엔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중에서 하나 배웠다고 함. 재밌는건 신청해서 선택수업 듣는게 아니고 학교에서 랜덤으로 정해준다는거ㅋㅋ
물론 지금 러시아에선 당연히 영어 배우지, 카자흐스탄은 어떤지 모르겠고. 아마 영어 필수에 카자흐애들은 러시아어 선택 러시아애들은 카자흐어 선택 이렇지않을까. 대부분 걍 영어나 배울꺼고
조지아 우즈벡은 아예 러시아 퇴출시키고 영어 배운다든가 배울 수 있는데도 곡민들이 영어를 배운다든가
소련구성원중 가장 반러감정이 심한곳이 조지아 우즈벡 우크라이나. 반면 카자흐나 벨라루스는 지금도 충실한 러시아의 똘마니임
러시아는 얘기 들어보니 공부 잘하는 애들은 독일말, 나머지는 영어,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영어를 배우는 것 같지는 않는데, 그래도 러시아말을 가르치지 않아서, 젊은층은 러시아말 모름. 아제르바이잔은 오로지 영어, 아르메니아는 러시아로 남자들이 외화벌이 가는 경우가 많으니 러시아말이 필수, 조지아는 우즈베키스탄과 더불어, 상류층들은 러시아말로 수업하는 학교로 많이 가는 듯.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지금도 프랑스말이 필수외국말이고, 상류층들이 죽어라 공부하고 있지.
카자흐스탄은 거의 모든 국민이 러시아말을 쓰거나 써야하는 일에 놓여있으니, 러시아말을 외국말로 배울 일은 드물 것이고. 참고로, 아르메니아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 나라는 교육열이 대단해서, 영어는 기본으로 배워놓는다더군.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국가들.
프랑스어권 아프리카나라들은 아예 초1부터 프랑스말로만 가르치니, 프랑스말을 외국어과목으로 안 배우지. 말리출신 도곤족 클라스메이트는 독일말을 외국어과목으로 배우다가 문법이 ㅎㄷㄷ해서 중도에 포기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