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한글을 쓰면서 많이 헷갈려하는 맞춤법은 ㅚ랑 ㅙ다.
돼랑 되, 뵈랑 봬
왜 그렇게 헷갈려하는 걸까,, 그건 발음에서부터 구분을 못하게 때문.
소리 나는 대로 적으려고 보니까 어? 발음이 같네
사실은 같지 않다. 학교에서 ㅚ랑 ㅟ를 단모음(발음 시 입모양이 안변함, ↔이중모음)으로 한다고 그렇게 가르쳐놓고
막상 단모음 발음법은 가르쳐주지 않는다. 실제 국어교사들은 제대로 할 수나 있을까
이 상황에서 국립국어원은 사람들이 ㅚ를 단모음으로 안하고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니까
이중모음도 허용한다고 하는 게 과연 옳으냐는 거야
아예 ㅚ를 ㅞ로 발음을 하니까 맞춤법 ㅚ를 ㅞ로 다 바꿔버리고 ㅚ를 없애버리지 그래
국어가 시대에 따라 변한다고 하지만
ㅚ랑 ㅙ랑 ㅞ랑 발음이 같아져서 구분 못하고 아무거나 쓰는 현실이 과연 발달일지 퇴행일지 생각해보길 (ㅔ랑 ㅐ도 마찮가지다)
ㅚ와 ㅟ의 단모음 발음을 전국에 있는 국어교사들에게 가르치고 초등학교부터 교과서에 발음법을 정확히 실어놓으면 되잖아
국립국어원에서 그정도도 못할까?
ㅚ의 단모음 발음법은 입술을 동그랗게 벌려 ㅗ한 상태에서 ㅔ를 발음함
뵙다. 참외 등으로 연습하면 됨
꼰대 마인드 보소. 언어에 퇴행이 어딨냐. 다 사람살이 반영하는 건데.
실용적으로 볼 때, 정서법에서 ㅚ, ㅙ, ㅞ 중 둘 없어져도 불편함은 거의 없을듯. ㅐ, ㅔ는 한자어에서 인기있는 모음이라 그냥 놔둬야 되고.
그렇게 발달이니 뭐니 시키고 싶으면 걍 인공얼 만들어 쓰지 그래? 언어는 그냥 우리 사는 문화다.
하여간 아래로 내려다보고 계몽시켜야한다는 뽄새로 업신여기는 꼴이 아주 일본인스럽다니까. 일본인들만 하늘의 신에게 선택받은 민족인가? 응?
아 그래 맞춤법 필요없어 모든게 옳다는 거야 국립국어원 없애버리고 좋네 신자유주의
언어 발전 그런 거랑 상관 없이 '외'랑 '위' 발음법 정도는 가르치는게 좋다고 생각함
'외' 발음을 가르쳐 주시려 '왜' 발음을 입술 움직이지 않고 발음하려는 선생님 모습이 좀 안타까웠었다
언중의 힘으로 밀어부치면 틀린 것도 맞는 게 되기는 하지만 이런 관점을 지나치게 적용해도 안 돼. 죄다 지 좆대로 말하고 나서는 '어차피 언어에 표준이 어디 있어' 그럴 수도 있잖아.
아무리 일본인스러운 꼰대들이 뭐라뭐라 하든, 언어는 언중의 손으로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빠뀔 수밖에 없어. 그러니까 정신병자스럽게 좀 굴지들 마, 진따도 아니고.
일보니니라니 히도이요
요즘 초등학교는 영어를 가르치면서 저런 기본적인 것도 안 가르치는가. 하긴 나 초딩때도 저런 거 배운 기억이 없지. 좆같은 열린교육인지 벌린교육인지 한다고 쓸데없는 거나 하면서 시간 보냈지. 자칭 진보라는 씨발놈들은 민생에 도움이 안 돼. 더욱 웃긴 건 자칭진보가 싼 똥을 자칭보수가 받아서 잘 써먹는다는 거지. 지금 대입 금수저 전형도 그런 거야. 아니, 자칭진보들도 써먹는구나. 낄낄
니 머릿속의 일본인은 대체 뭐냐? 사람을 무슨 쏘련에서 자본주의 돼지 말하는 것처럼 상징화시켜서 말하는 거 존나 좆같네. 이런 짓거리 사람을 사람으로 안 대하고 데이터로 대하는 거밖에 더 안 된다
그렇게 사람 대해선 적만 만들고 결국 넌 아싸 히키 찐따밖에 더 안 되는 거야
그리고 신자유주의랜닼ㅋ 상대주의하고 신자유주의도 구별 못 하는 놈은 난생 첨 본다
Πι/ 나한테 말하는 거냐? 일본인들 직접 겪어봐라. 아주 개짜증이다. 일본이 없으면 이 세상이 망한다고 믿기까지 하니 말 다했지, 뭐.
와 세상에 동문서답 보소
진짜 일본인들의 교육만능주의, 아주 지겨워! 교육만 하면 다 해결된다는 그 사고방식, 21세기가 되었으니까 버리면 좀 안 돼?
대화가 성립이 안 되네